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1일 농업기술원에서 ㈜고추와육종과 기능성 고추 가공품 개발 공동연구 등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기능성 젤리 제조기술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고추와육종은 세계 최초로 탄저병에 저항성이 있는 고추품종을 비롯해 혈당강하능이 우수해 당뇨에 효과가 있는 잎 전용 고추를 최근에 개발했다.
이날 이전받은 기능성 젤리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육종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공품 생산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에 통상실시 되는 기술은 혈당강하능이 우수한 천연소재를 혼합해 젤리를 제조하는 기술로 본 업체에서 육종한 고춧잎 품종으로 혈당 강하능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성 식품용 젤리 개발이 본격화 된다.
㈜고추와육종 윤재복 대표는 “우리 회사에서 육종한 살리초 품종과 기술원의 가공기술의 협력으로 고추젤리를 제품화하고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국내 젤리시장에 새로운 기능성젤리로 도전장을 내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엄현주 박사는 “앞으로 고추의 부가가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한식소스 등 다양한 기능성 고추발효 및 가공품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미각을 느낄 수 있고 기능성이 가미된 젤리를 조기에 상품화할 수 있도록 적극 컨설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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