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남성 공무원을 위한 아빠 육아 교육 특강 추진
2024-09-27 07:42:43
-
-
괴산군, 충북도 행복마을 2단계 사업 선정
-
괴산군, 3분기 친절공무원에 ‘조아라’, ‘송연미’, ‘임창빈’ 주무관 선정
-
괴산군,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안내
-
‘2024 대한민국 레저스포츠페스티벌 go 괴산’ 27일부터 체험 프로그램 예약 실시
-
괴산군, '2024년 괴산형 청년 창업 지원 2차사업' 추진
-
괴산군, 미래혁신 주니어보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괴산군, 물에 빠진 어린이 구조한 수목관리사 ‘LG의인상 수상’
-
괴산군, 지역특성 반영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추진
-
괴산군,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식’ 체결
MORE NEWS
-
괴산군, 2024년 청년 대상 지원사업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군에 거주하는 청년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취·창업 능력개발 및 자립을 위한 청년 대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강사비 등 활동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0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19~49세 이하의 괴산군에서 거주하고 있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 활동을 유지해야 한다.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을 위한 능력개발비를 지원하는 ‘청년배움지원 사업’은 관내 19세~49세 이하의 미취·창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2024년 기간 중 지출한 학원, 온라인 강의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및 관련 교재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사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청년월세지원사업’은 2024년 2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접수하며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관내 19세~34세의 무주택자로 청약통장 가입이 필수이며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내 월세 70만원 이하 주택거주 조건이다.
소득재산 기준 청년 가구는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 총재산 가액은 1억2200만원 이하이고 부모를 포함한 원 가구는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총재산 가액은 4억7000만원 이하이며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를 월 최대 20만원까지, 최대 12개월 간 지원한다.
청년들의 결혼 및 기업체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충북결혼공제사업’은 관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인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또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이 5년간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괴산군에서 30만원, 근로자인 경우 기업에서 20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되며 본인 결혼 및 근속 시 만기 후 목돈을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군은 지역 내 청년 창업을 육성해 청년일자리를 창출과 지역경제활력을 도모하는 ‘괴산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과 서울시 거주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수도권 청년 유입책인 ‘넥스트 로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소수면 청년임대주택도 2025년 3월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의 청년들이 해당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인구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1
-
괴산군 신속민원과, 친절교육·친절마인드 함양 운동 전개
괴산군 신속민원과, 친절교육·친절마인드 함양 운동 전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신속민원과는 군민감동 행정 구현을 위해 직원 친절 교육과 친절마인드 함양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속민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태도 개선과 더 나은 친절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친절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민원 응대 전략으로 민원인의 불만 이해하기, 민원서비스가 어려운 이유, 불만 민원 응대의 키포인트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친절 교육 외에도 친절도 자가진단, 상시 사이버 친절 교육과정 운영 등 친절마인드 함양운동을 전개해 친절 행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친절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 부서가 친절마인드 함양 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직원 친절 실천 조회를 매월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부서장을 포함한 부서원들이 친절 의식을 함양해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
괴산군,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확대 추진
괴산군,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확대 추진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대학찰옥수수 등 농특산물 32여 개 품목의 포장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품질 균일화로 상품성을 향상하고 농가유통 비용 절감 및 물류 표준화로 농산물 출하기반을 조성하는 등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군은 올해 지난해보다 3억6천만원이 증가한 13억1,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보조비율 또한 40%에서 50%로 확대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23년 본예산 대비 지방교부세가 대폭 감소함에 따라 고강도의 세출 구조조정을 시행하는 중에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우선순위로 두고 예산을 편성했으며 다수의 농가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 중 하나인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에 사업비를 확대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가공하지 않은 신선 농특산물로서 대학찰옥수수, 사과, 복숭아, 배, 감자, 고구마, 오이, 애호박 등 32여 개 품목으로 관내 농업경영체 중 농업경영체 정보가 등록된 작목반, 법인, 각 읍면 생산자협의회, 연구회 등이 지원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로 각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송인헌 군수는 “새롭게 런칭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정괴산 자연울림’을 입힌 포장재를 지원해 농가의 지역 소속감을 높이고 괴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농가들이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자부심을 갖고 생산한 귀한 농특산물이 경쟁력을 갖고 널리 판매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0
-
괴산군,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괴산군,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송인헌 괴산군수 주재로 민선8기 공약사업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이라는 군정목표를 위해 추진되는 민선8기 공약사업 및 주요현안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미래 신성장 푸드테크단지 조성 등 공약사업 76건과 괴산교육플랫폼 상상기지 건립 등 주요현안사업 132건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와 더불어 장기계속사업 중 심사·승인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향후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현황을 자체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우리 군이 추진하고 있는 공약 및 현안사업들은 서로 긴밀히 연결된 복합적인 과제”며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 간 벽을 과감히 허물고 업무 추진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0
-
송인헌 괴산군수, 확대간부회의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철저 당부
송인헌 괴산군수, 확대간부회의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철저 당부
[세종타임즈] 송인헌 괴산군수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올해는 예년에 비해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일찍 찾아와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며 “급경사지 등 사고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점검과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민들이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재해로부터 안전한 괴산군 만들기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송 군수는 “연초 농업 관련 지원사업이 많은데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들이 있을 수 있다”며 “단 1명의 농업인도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올 5월 처음 개최되는 ‘빨간 맛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2024-02-19
-
괴산군, 2024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괴산군, 2024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풍요로운 청정농업을 선도해나갈 지역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4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3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8개월 동안 △농업경영마케팅 △친환경재배·토양관리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신청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한 실거주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농업경영마케팅 과정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으로 발생하는 위험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경영 전략, 시장과 경쟁자 분석, 유통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친환경재배·토양관리 과정은 토양미생물의 이해, 친환경자재의 이용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배우고자 하는 괴산군 모든 농업인에게 열려있는 친환경농업대학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학원서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및 온라인을 통해 배부하며 방문 또는 전자메일로 오는 3월 15일까지 접수한다.
2024-02-19
-
괴산군, 2024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추진
괴산군, 2024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역의 주거환경 향상 및 주거복지를 실현하고자 지난해보다 2천만원 증액한 4천만원의 자체 재원을 확보해 20동의 철거비용을 지원할 계획으로 빈집 1동당 2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신청대상은 관내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아니하거나 사용하지 아니해 재해발생과 범죄우려가 있고 마을 경관을 저해하는 농어촌주택이며 이 중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 괴산군청 환경과의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처리가 가능하다.
빈집정비사업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한다.
원칙적으로 건축물대장, 건물등기부등본 상 소유자가 신청을 해야 하나 건축물대장이 없는 경우 과세자료, 빈집소유자사실확인서 등을 첨부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위임장 첨부 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소유자가 사망 시 연고자가 제적등본 상 직계비속의 동의를 받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는 신청자 중 적합 여부를 검토하고 선정기준표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노후정도, 주변환경 저해정도, 빈집 경과년수 등 각 항목별로 평가해 점수의 합이 높은 신청자부터 순서대로 선정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에 방치된 빈집의 정비를 통해 유해환경을 제거하고 농촌 경관을 개선해 살기 좋은 농촌 주거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9
-
괴산군,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최종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0억 6600만원을 확보했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지역 소득격차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복지 환경 개선, 선진 생활환경 구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과제들을 추진하는 지역사회 디지털화를 대표하는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괴산군은 총 사업비 12억4000만원을 투입해 지역사회 고령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복지시설의 스마트 환경 구축’ 서비스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경로당별 챗GPT를 활용한 대화형 시스템 △군정홍보 및 여가활동 방송시스템 △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복지만족도 향상과 함께 건강데이터 수집·분석으로 군민 건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고 여가생활과 건강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빌리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
괴산군, 2024년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 시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6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산물 가공아카데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가공아카데미 교육은 총 28명의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농산물 가공에 관련된 식품가공 기초 및 행정사항, 창업교육 등 총 5회 과정으로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업을 수료한 농업인은 농산물가공협동조합에 가입 후,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려면 기초반, 심화반을 모두 수료해야 했지만, 더 많은 군민이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
가공아카데미 교육은 201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2019년도에 창립한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현재 47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생산하는 공동브랜드 ‘들애지음’을 2021년 처음 출시한 후 직거래장터 및 네이버스토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가공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의 활성화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 농산물 가공을 원하는 농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들애지음 제품이 건강먹거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4-02-16
-
괴산군, 소농업인 농작업대행 지원 신청 접수
괴산군, 소농업인 농작업대행 지원 신청 접수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농촌 인력부족 완화를 위해 소농업인 농작업대행 지원 신청을 받는다.
‘소농업인 농작업대행’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농기계 구입 부담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농업인을 위한 대안으로 경영비를 절감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농업경영체 등록 경작농지가 1㏊ 이하인 40세 이상 소농업인이다.
다만, 농업경영체등록 경영주가 여성이거나 또는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는 연령, 면적에 제한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비용은 경운, 이앙, 수확, 피복, 파종 등 작업의 종류와 논, 밭 구분 없이 ㎡당 100원으로 경작면적 기준으로 지급되며 연 1회 최대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농작업 대행은 소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