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남성 공무원을 위한 아빠 육아 교육 특강 추진
2024-09-27 07:42:43
-
-
괴산군, 충북도 행복마을 2단계 사업 선정
-
괴산군, 3분기 친절공무원에 ‘조아라’, ‘송연미’, ‘임창빈’ 주무관 선정
-
괴산군,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안내
-
‘2024 대한민국 레저스포츠페스티벌 go 괴산’ 27일부터 체험 프로그램 예약 실시
-
괴산군, '2024년 괴산형 청년 창업 지원 2차사업' 추진
-
괴산군, 미래혁신 주니어보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괴산군, 물에 빠진 어린이 구조한 수목관리사 ‘LG의인상 수상’
-
괴산군, 지역특성 반영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추진
-
괴산군,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식’ 체결
MORE NEWS
-
괴산군, 힐링 중심의 체류형 관광기반 조성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 준비
괴산군, 힐링 중심의 체류형 관광기반 조성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 준비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관광트렌드 변화에 맞춰 힐링 중심의 체류형 관광기반 조성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변화하는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치유, 힐링이 더욱 부각되면서 자연경관 위주의 관광에서 힐링 중심의 체험·참여 관광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
괴산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에 활력을 불어넣는 ‘산막이옛길 시즌2’를 추진하고 있다.
순환형 생태휴양길을 조성하고 모노레일·짚라인을 설치·운영하는 등 체험요소를 더해 관광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양계곡, 쌍곡계곡, 괴강관광지 등 기존 관광자원을 리모델링해 다양한 컨텐츠 구축에 나선다.
화양구곡 문화 생태탐방로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달빛품은 화양구곡길과 화양동 선비문화체험단지를 조성해 자연생태자원과 문화관광자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쌍곡계곡은 아름다운 자연과 연계한 생태탐방로를 조성해 사계절 탐방관광지로 만들고 괴강관광지에는 달래강 물빛산책로에 이어 괴강불빛공원 조성할 예정이다.
2023년 중부내륙철도 괴산역 개통으로 증가하는 여가 수요에 대비해 연풍새재 일원을 정비한다.
수옥정 수변산책로 수변생태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수옥폭포에서 조령3관문까지 모노레일 설치사업과 백두대간 국민쉼터 조성을 추진한다.
괴산군의 76%를 차지하는 산림을 적극 활용해 힐링·체류형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지난해 7월 착공한 박달산 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294억원을 투입해 산림레포츠단지,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 등의 시설을 갖춘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한다.
군은 산림복지단지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도 지난해 준공한 성불산 치유의 숲을 개장하며 괴산군 대표 힐링명소의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숲교육·체험단지,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를 조성에도 나선다.
그 외에도 올해 개최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발맞춰 유기농먹거리와 치유프로그램을 접목한 유기농 힐링투어 프로그램도 계획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춰 힐링 중심의 체류형 관광기반을 조성해 침체된 관광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천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2-02-09
-
괴산군, 절임배추 작목반 정보화교육 운영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7일부터 절임배추 작목반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사회 대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괴산군은 절임배추 작목반 맞춤형 교육을 계획했다.
작목반들의 고객관리 및 주문관리를 위해 고객정보 전산화, 홍보문자 전송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2월 7일부터 9일까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2차례에 나눠서 운영되며 3일간 매일 2시간동안 괴산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방역수칙에 따라 각 과정당 최대 15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본 교육에서는 엑셀 기초, 스마트폰 기초 교육으로 엑셀을 이용한 고객정보 및 주문내역 관리, 스마트폰을 활용한 주소록 저장 및 홍보 문자 전송하기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절임배추 작목반 정보화교육을 통해 작목반원들의 디지털기기 활용능력을 향상시켜 더욱 효과적인 고객관리와 홍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8
-
괴산군, 9일부터 사업체 조사 실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2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업체 조사는 관내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 정부 정책수립·평가와 함께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현재 괴산군에서 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 4,841곳이다.
조사는 사업장 운영장소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창설년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에 관해 이뤄진다.
이번 조사는 9명의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찾아가 면접하는 방식과 전화 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조사원 방문 시 철저한 개인소독과 함께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정확한 현장조사 수행을 위해 통계조사 유경험자 등 숙련된 조사요원을 뽑아 조사지침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갖는 한편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을 구입해 조사원들에게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수집한 사업체 조사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국가 및 군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되는 만큼 사업체에서는 조사원 방문 시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당부드린다”며 “이번 조사 자료를 적극 활용해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8
-
괴산 서울농장, 도·농 상생발전의 롤모델
괴산 서울농장, 도·농 상생발전의 롤모델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과 서울시가 도농상생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괴산서울농장’이 지역주민과 도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농장은 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괴산서울농장’은 대표적인 도·농 상생의 롤모델로 서울시와 괴산군의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과 도시와의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예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일정 기간 머물면서 영농을 경험하고 괴산을 체험할 수 있는 건강한 기반을 조성했다.
‘괴산서울농장’은 2019년 총사업비 16억 2천만원을 투입해 8천800㎡의 부지에 농사 체험장은 물론 교육동과 10가구 가량 거주할 수 있는 숙소 동을 구축하고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총 500여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이 괴산 서울농장을 방문했으며 장 담그기 프로그램 김장체험 프로그램 영농체험 프로그램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 등 농촌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도왔다.
올해에도 감자, 고구마 체험프로그램 장 담그기 프로그램 김장체험 프로그램 농업일자리 탐색교육 등 농촌체험프로그램을 20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과 서울시의 이와 같은 노력은 해마다 꾸준한 귀농·귀촌 인구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단계적인 사업비 증액을 통해 보다 많은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농장을 통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서울시와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괴산군을 귀농·귀촌 일번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08
-
‘효재’, 귀농귀촌 도시청년과 함께 청천면 홀몸어르신께 ‘행복나눔세트’ 전달
‘효재’, 귀농귀촌 도시청년과 함께 청천면 홀몸어르신께 ‘행복나눔세트’ 전달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효재’ 대표 이효재 씨와 귀농귀촌 도시청년들이 함께 청천면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방문해 ‘행복나눔세트’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효재 씨는 청천면에 정착하고자하는 도시청년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도 배우고 나눔도 실천하고자 이번 ‘행복나눔세트’를 계획하게 됐다.
‘행복나눔세트’는 청천면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실속있게 지원하기 위해 이효재 씨가 민간업체의 후원을 받아 만든 것으로 효재이불 블루포크 무항생제 명품 돼지고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효재 씨는 2월부터 청천면사무소와 손잡고 매월 한 명의 홀몸 어르신을 선정해 귀농귀촌 도시청년들의 모임 우암차회와 함께 ‘행복나눔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효재 씨는 “앞으로 더 많은 민간후원업체와 연계해 ‘행복나눔세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도시청년들이 청천면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현호 청천면장은 “이번 나눔행사가 홀몸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 도시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7
-
괴산군,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지급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올해부터 모든 출생아에게 ‘첫만남이용권’ 2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아동에게 200만원의 이용권을 지급해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회·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서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 이용권으로 200만원이 지급되며 국민행복카드 결제 및 포인트 차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출생일부터 1년 동안 사용가능하다.
지급시기는 4월로 1~3월생의 경우 2022년 4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상황에서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함으로써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7
-
괴산군 여성농업인 제빵사 꿈 키워요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제빵기능사 국가공인 자격증반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빵기능사 자격증반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전문강사를 초빙해 제빵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각종 정보를 제공하며 식빵, 단팥빵 등 총 19종의 제빵 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지난 7일부터 3월 15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주 2회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군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농촌여성이 전문기술과 자격증 습득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육성하고 여성 일자리를 창출해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에는 제빵기능사 자격증반 외에 원예교육복지사 자격증반, 홈패션, 천연조미료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적 여건상 제빵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원이 근처에 없어 인근 도시로 나가야만 배울 수 있어 이번 제빵기능사 자격증반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육 지원으로 농촌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의 활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7
-
괴산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 심의위원회 개최
괴산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 심의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4일 계통출하조직 참여확대와 관내 농업인의 지속가능한 농업생산 및 안정적 소득확보를 위해 괴산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 괴산증평농협 관계자, 생산자 단체, 농업인단체, 유통법인 등이 참석해 7개 품목의 기준가격 결정과 더불어 2021년 결산 및 2022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괴산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도매시장 가격이 매년 상반기 고시되는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으며 대상 농축산물은 감자, 오이, 옥수수, 브로콜리, 사과, 한우, 콩 7개 품목이다.
7개 품목의 기준가격은 매년 공시되는 농촌진흥청 ‘농산물소득조사자료집’을 근거로 최근 3년간 생산비와 생산량을 통해 결정되며 이는 군보 및 각종 소식지를 통해 고시, 게재할 예정이다.
우경동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촌인력 감소됐다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소비 감소, 그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괴산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을 적극 활용·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07
-
괴산군,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기탁 이어져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세명이앤씨와 직지건설㈜에서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을 기탁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세명이앤씨에서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섭동현 ㈜세명이앤씨 대표는 “코로나19라는 역경과 경기침체로 인한 취약계층에 도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괴산군의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직지건설㈜에서도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으로 300만원을 전달했다.
권영기 직지건설㈜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괴산군을 통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라는 역경에도 이렇게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신 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적십자 성금 모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마을 이장을 통해 각 가정에 납부용지를 전달하고 모금을 독려하는 등 모금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2-02-04
-
괴산군,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시행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취약계층의 생계 및 고용안전을 지원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다문화 아이돌보미사업 임꺽정푸드 일자리사업 청정괴산 건나물 비빔밥재료 생산 및 판매사업 괴산 토종콩 생산사업 및 농업학습장 운영사업 폐자원 재활용사업 제비둥지마을 방과후 아이돌보미사업 등 6개 사업으로 참여 군민은 총 17명이다.
군은 이번 사업에 북한이탈주민, 여성세대주, 장애인, 장기실직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가산점을 부여해 선발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33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일자리를 찾는 군민들이 공공근로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일 경험을 쌓아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