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남성 공무원을 위한 아빠 육아 교육 특강 추진
2024-09-27 07:42:43
-
-
괴산군, 충북도 행복마을 2단계 사업 선정
-
괴산군, 3분기 친절공무원에 ‘조아라’, ‘송연미’, ‘임창빈’ 주무관 선정
-
괴산군,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안내
-
‘2024 대한민국 레저스포츠페스티벌 go 괴산’ 27일부터 체험 프로그램 예약 실시
-
괴산군, '2024년 괴산형 청년 창업 지원 2차사업' 추진
-
괴산군, 미래혁신 주니어보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괴산군, 물에 빠진 어린이 구조한 수목관리사 ‘LG의인상 수상’
-
괴산군, 지역특성 반영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추진
-
괴산군,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식’ 체결
MORE NEWS
-
괴산군,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버스’ 운영
괴산군,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버스’ 운영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이 정보 격차 심화로 일상 속 불편함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배제되는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충청북도와 함께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운영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디지털배움터 버스’는 장소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고령층, 장애인, 농업인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취약한 소외계층을 찾아가 최신 디지털 기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키오스크, AI스피커, 스마트패드 등 최신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무인주문, 말벗서비스, 생활에 필요한 앱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12월 말까지 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매주 수요일마다 괴산군 장애인복지관으로 버스가 정기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괴산군 장애인복지관에 디지털 체험존을 운영해 군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키오스크, VR 체험 등 디지털기기 체험뿐만 아니라 군민의 요구에 맞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09
-
괴산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2020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된 청천면 대전마을·금평마을, 사리면 도촌마을 등 3개 마을의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을 마무리 짓고 본격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과 안전·생활인프라가 전반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행복지수를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청천면 대전마을은 사업비 22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주택정비 마을안길 정비 하수도 정비 재래식화장실 정비 마을공동이용시설정비 위험지 정비 담장정비 분리수거장 조성 휴먼케어·주민역량강화 등을 진행한다.
청천면 금평마을은 사업비 22억3천여만원을 들여 주택정비 마을안길 정비 하수도 정비 재래식화장실 정비 마을공동이용시설정비 위험지 정비 담장정비 휴먼케어·주민역량강화 등을 추진한다.
사리면 도촌마을은 사업비 14억6천만원을 투입해 주택정비 마을안길 정비 주변쉼터 정비 노후우수관교체 재래식화장실정비 마을공동이용시설정비 사면보호옹벽조성 담장정비 공동대용량음식물처리기 휴먼케어·주민역량강화 등을 진행한다.
사리면 도촌마을은 지난 3월 17일에, 청천면 대전마을은 지난달 27일에 착공했고 청청면 금평마을은 6월 중에 착공할 예정이며 3개 마을 모두 23년 12월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지역의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고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지역을 적극 발굴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19년 선정된 감물 구무정마을과 장연 추점마을은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며 21년 선정된 청천 농바우마을, 불정 원웅동마을, 22년 선정된 연풍 진촌마을, 연풍 종산마을은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차례로 진행할 방침이다.
2022-05-09
-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풀뿌리 조직 간담회 실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풀뿌리 조직 육성으로 생명존중문화 조성과 자살률 감소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일 괴산경찰서 괴산지구대, 파출소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자살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한 보다 많은 자살고위험군 발견과 연계를 위한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괴산 관내 경찰은 자살시도자 발견 시 정신건강전문요원과 협력해 응급상황에 대응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등 자살예방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1일 12일에는 괴산군 노인맞춤돌봄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내 독거 어르신의 자살예방을 위한 풀뿌리 조직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살 위험신호에 대한 민감성을 키우는 법,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자살 위험 대상자 의뢰-연계 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센터는 이외에도 노인회, 부녀회, 지역 단체 등 지역 풀뿌리 조직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곳곳의 우울증·자살 고위험군 발견과 대응에 함께 해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풀뿌리 인적 조직의 구축 및 확대로 우리 지역의 자살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자살률 감소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와 함께 우리 지역에 맞는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개발하고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06
-
괴산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통합추진단 출범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통합추진단을 출범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군은 6일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인 민영완 괴산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통합추진위원회, 주민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추진단 구성과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와 그동안 발굴한 12개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합추진단은 통합추진위원회, 행정협의체, 주민협의체를 주축으로 지역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민·관 협력체계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통합추진위원회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과 이행 관련 중요사항에 대한 의사결정을 맡게 되며 주민협의체는 주민의견수렴을 통한 지역 과제 발굴, 민원해결, 사업홍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발굴을 위한 행정 내의 실무추진단과 기금 투자계획을 전담하는 추진조직인 TF팀으로 구성되는 행정협의체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총괄 기획하고 투자사업 시행과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의 방향성 제시와 수시 자문을 위해 전문가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통합추진단은 앞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최대한 확보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영완 괴산군수 권한대행은 “현재와 미래의 괴산군민을 위해 기금을 마중물로 삼아 인구활력을 증진하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날로 심각해져 가는 지방소멸과 인구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야 할 때”고 강조했다.
지방소멸 대응기금은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한 전국 89개 지자체에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지원하는 재원으로 올해부터 연 1조 원씩 10년간 총 10조 원 규모로 지원하며 인구감소지역 기초자치단체는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받는다.
2022-05-06
-
괴산군 농식품유통과 농촌 일손돕기 참여
괴산군 농식품유통과 농촌 일손돕기 참여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농식품유통과 직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4일 관내 불정면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브로콜리 순따기, 비닐하우스 정비, 주변 잡초 제거 등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코로나 시대에 일손 구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정성어린 도움을 받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에게 몇 번씩 인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경동 농식품유통과장은 “몇 년째 코로나19 상황에서 외국인 근로자 구하기도 쉽지 않고 농번기에 고령화 시대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돕고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2-05-04
-
괴산군, 생활원예연구회 과제교육 실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4일 청천면 지촌리에서 생활원예연구회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원예연구회원 28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청해 아름다운 정원 가꾸기 이론 교육과 다양한 화분을 이용해 모둠 식물을 식재하는 미니정원 만들기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괴산군 생활원예연구회는 2015년 조직된 연구회로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생활원예 교육 및 활동을 통한 정서함양 및 건강한 농촌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원예연구회 과제교육을 통해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농업현장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
괴산군, 공직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괴산군, 공직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4일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고 밝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8일에 실시한 간부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에 이어 두 번째 교육으로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젠더사회문화연구소-이음 김수정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제고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민영완 괴산군수 권한대행은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직원 모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솔선수범해 배려하고 소통하는 성 평등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매년 전 직원 및 고위직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 건전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5-04
-
괴산군, 제15회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어린이날큰잔치 추진위원회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5일 괴산 홍범식고택 일원에서 ‘제15회 괴산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어린이날 큰잔치는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어린이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터넷 신청자 200여명과 당일 선착순 참가자 100명 등 약 300여명의 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다.
100주년 백일장·영상공모 및 전래놀이 인라인교실 달고나 만들기 타로마녀 어린이 초상화 그리기 소방안전교육 등 약 10여 개의 체험형 부스와 먹거리 마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건전한 놀이 문화 확산 및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5-03
-
괴산군, 도로환경 개선 위한 불법적치물·무단투기 단속 나서
괴산군, 도로환경 개선 위한 불법적치물·무단투기 단속 나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불법적치물과 무단투기를 강력단속한다고 밝혔다.
도로변 일부 상가의 경우 인도나 차도에 물건을 진열 판매하고 상품의 무단적치, 불법 주정차를 서슴지 않는 등 무법지대를 방불케 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저해할뿐더러 보행 안전의 위협요소가 돼 적극적인 정비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쳤다.
이에 군은 지난 4월 30일 도로 위 확장영업에 따른 불법행위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안전건설과 직원 14명이 휴일을 반납하며 강력 단속에 나섰다.
주요 단속대상은 도로를 무단점유하고 확장 영업하는 행위 업소에서 쓰레기를 도로에 무단 적치하는 행위 등이다.
군은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된 괴산 시외버스 정류장 일대를 재정비하고 청소를 실시한 후 화분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일반 보행자는 물론 보행 보조기구를 이용하는 노약자와 유모차 이용 주민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도로점용 및 불법적치물을 담당하는 안전건설과,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부서인 환경과, 시장 상인회 담당부서인 경제과 그리고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읍·면사무소가 함께 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공동업무 활동방을 개설하기로 했다.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불법사항을 찾아내고 공동업무 활동방에 게시하면 담당부서가 3시간 이내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성 안전건설과장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정비작업이 이루어졌지만 불법행위가 지속되면서 주민들의 통행불편이 잇따랐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단속을 통해 걷기 좋은 환경을 군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2022-05-03
-
괴산댐 홍수기 안정적 수계운영 설명회 착수
괴산댐 홍수기 안정적 수계운영 설명회 착수
[세종타임즈] 괴산수력발전소는 5월2일 11시에 괴산군청 중회의실에서 안전건설과 등 재난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홍수기 홍수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괴산댐 수계운영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홍수기에 하천법에 정한 홍수기 제한수위유지 배경과 2018년4월 ‘댐과보 등 연계운영협의회’에 정한 홍수기제한수위유지 배경에 대해 설명 했다.
또한 댐상류 지역일기예보 및 강우량계 등 자체 TM설비로 댐으로의 유입량을 예상해 방류량을 산정하고 한강 홍수통제소의 승인을 받은 후 초기방류가 결정되면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들이 홍수에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SNS 통보 및 방송 시스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했던 군청관계자는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줄 것과 홍수기 제한수위 유지시 상류의 산막이옛길 유람선 등 선박운영 사업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서 민원을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괴산 수력발전소 김영복 소장은 오늘 괴산군청 설명회를 시작으로 10일 괴산군 칠성면 이장단회에서 2차 설명회를 할 예정이며 지역주민이 요청하는 곳이면 장소와 관계없이 설명회를 할 예정이며 전 직원들과 합심해 홍수기 안정적인 수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