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청-대전국토청, 홍수기 대비 국가하천 합동점검

환경청-국토청 양 기관장, 3월 30일 오후 금강 백제보 일원 현장을 방문하여 여름철 홍수기 대비 하천 시설물 합동점검 실시

박은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17:49]

금강청-대전국토청, 홍수기 대비 국가하천 합동점검

환경청-국토청 양 기관장, 3월 30일 오후 금강 백제보 일원 현장을 방문하여 여름철 홍수기 대비 하천 시설물 합동점검 실시

박은철 기자 | 입력 : 2021/03/30 [17:49]

 

▲ (금강) 유역면적 : 9,912㎢, 유로연장 : 397㎞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환경부)과 손우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국토부)은 여름철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3월 30일 오후 금강에 위치한백제보와 동강배수통문 현장을 방문하여 국가하천 시설물 관리상태와 수해 발생 시 대응대책을 점검하였다.

 

이 날 점검에는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국토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하여 K-water 금강보관리단, 논산국토관리사무소 등수자원 시설물 관리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합동점검단은 백제보(K-water)운영·관리방안과 시설물 안전 관리상황등을 보고받고, 동강배수통문(논산국토관리사무소)의 수문작동 및시설물 파손 여부를 확인하는 등 홍수기 수해 예방·대응 준비상황을집중 점검하였다.

 

양 기관장은 올해 장마철 등 풍수해 대책기간(’21.5.15.~10.15.)중 하천시설물 유지관리 철저와 비상 시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실무 담당자에게 당부하였다.

 

아울러, 금강유역환경청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금강홍수통제소, 지자체, K-water 등 5개 기관 총 52명이 참여하는합동점검팀을 구성하여 하천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수해복구 추진 상황, 홍수예보 시설, 부유쓰레기 처리시설(차단막, 적환장)에 대한 점검을 지난 3월 8일부터 실시 중에 있다.

 

양 기관장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된 수해가 재발되지 않도록지자체, K-water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긴밀히 협력을 해오고 있다.”라며, “이번 합동점검 기간 중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 홍수기 전필요한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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