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 '故 최종현 SK회장 기념비 건립 추진해야'

15일 제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서 선진 장례문화 확산에 기여한 故최종현 회장 기념비 건립 추진 제안

박은철 | 기사입력 2020/10/15 [14:14]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 '故 최종현 SK회장 기념비 건립 추진해야'

15일 제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서 선진 장례문화 확산에 기여한 故최종현 회장 기념비 건립 추진 제안

박은철 | 입력 : 2020/10/15 [14:14]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


[세종타임즈]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은 15일 제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선진 장례문화 확산에 기여한 故최종현 SK회장 기념비 건립 추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서금택 의원은 “사회지도층부터 소박한 자연장 선택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이러한 모범을 보여준 故최종현 SK회장의 기념비를 건립해 그의 생각과 실천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고 발언했다.

서 의원은 명절 때 마다 이어지는 성묘 행렬을 보면 우리의 장묘 문화를 돌아보게 되고 국토의 1%가 넘는 면적, 주거면적의 38%를 묘지가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매장문화는 해방 후 50년 동안 이어져 왔으나, 98년 27%에 불과했던 화장률이 최종현 회장의 화장 유언을 계기로 2018년 현재 86.8%에 달할 만큼 대중화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 의원은 최종현 회장의 유언으로 SK그룹이 준공해 기증한‘은하수공원’의 장례문화센터를 언급하며 “세종시 건설 초기에 건설 예정지역 내 2만 4천여기의 묘지 이전과 도시 내 장사 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시설의 건립이 시급했는데, 은하수 공원의 설립으로 사회적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국내 신도시 건설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자연장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꾸준히 연구되길 바라며 친환경적인 장례문화가 뿌리 내렸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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