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설사업관리용역 54억 규모로 발주

박은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5:49]

행복청,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설사업관리용역 54억 규모로 발주

박은철 기자 | 입력 : 2020/09/15 [15:49]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 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건설사업관리용역을 발주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본 용역은 도시건축박물관의 건립사업의 설계에서 준공 단계까지 전 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지원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하기위해시행된다.

 

이번 용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건설경기 침체 등 최근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2021년 상반기에 발주할 예정이던 계획을 수정하여조기에 발주하는 것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건설과 관련된 수주 물량이 작년대비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 도시건축박물관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조기발주를 환영하고 있다.

 

▲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위치도  © 세종타임즈

 

도시건축박물관 건설사업관리용역은「국가계약법 시행령」개정(΄2019.9)에따라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술평가 점수와입찰가격 점수를 종합하여 최고점을 받는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오는 10월 도시건축박물관 설계공모(설계비 약 27억 원) 당선자가 선정되면 설계 일정에 맞춰 건설사업관리용역이 착수될 예정이다.

 

발주와 관련된 세부일정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www.g2b.go.kr) 또는 행복청 누리집(www.naacc.go.kr)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일감을 확보하는데 비상이 걸린 건설분야의 활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과 현재 국제설계공모 중인 도시건축박물관의 우수한 설계 및 시공관리를 위해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조기발주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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