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공급식센터 이달말 준공

213억 투입, 4-2生에 5,450㎡규모 집하‧선별장 등 갖춰

박은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6/18 [19:56]

세종시, 공공급식센터 이달말 준공

213억 투입, 4-2生에 5,450㎡규모 집하‧선별장 등 갖춰

박은철 기자 | 입력 : 2020/06/18 [19:56]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가 이달 말 건립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8일 오전 언론브리핑에서 “연면적 5,450㎡(부지 10,0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공공급식 지원센터’를 건립, 이달 말 준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해 6월부터 신도시 4-2생활권 집현리(금남구즉로 407)에 213억원(땅값 79억, 건립비 134억원) 규모의 공공급식 지원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준비해왔다.


공공급식지원센터의 건립으로 지역의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일선 학교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농가는 농산물의 수요처를 확보함으로써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지역농산물 30개 품목, 지역농산물 공급 비율 60%, 만족도 90% 달성을 목표로 한 ‘3․6․9 프로젝트’를 실현하여 타 지역의 모범이 되는 공공급식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는 단순한 식재료 공급을 넘어 미래의 기둥인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사업"이라며 “로컬푸드 운동을 확산하여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로 시민들을 건강하게 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푸드 플랜 완성의 밑그림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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