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제21대 총선 세종시 국회의원에 출사표

-상가 공실은 국가적 재난 수준-

고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8:28]

이세영, 제21대 총선 세종시 국회의원에 출사표

-상가 공실은 국가적 재난 수준-

고지은 기자 | 입력 : 2020/02/13 [18:28]

 

▲ 더불어민주당 이세영 예비후보가 13일 오전 시청 정음실에서 국회의원 출마선언에 공약 발표 기지회견을 하고 있다.     ©세종타임즈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고품격 도시로 도약시키는 것은 시대적 과제이며 역사적 책무이다.

 

소리 없이 강한 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사람으로서 세종시 탄생과 지금까지의 많은 현안을 잘 알고 있고, 국정운영 경험을 통해 쌓은 실력과 힘을 토대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고품격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출마를 선언 하였다. 또한,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데 있어 그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이세영 후보가 적격이라고 피력하였다.

 

 

 

세종시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미이전 법무부, 여성가족부 및 위원회 이전 ▶KTX·ITX 세종역 신설 ▶법원·검찰청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지역 발전 공약으로는 4차 산업 관련 이공계 중심의 명문대 유치하여 4차산업혁명 인재를 육성·배출함으로써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종시의 미래 성장 엔진으로 키운다.국립 고 유치와 공교육 정상화를 통해 세종시를 자녀의 교육을 위하여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발표하였다.

 

상가 공실문제를 사회적 재난 수준으로 보고 있는 이세영후보는 주택법 개정을 통해 투기과열지구를 읍·면·동 단위로 지정함으로써 불합리하게 규제받고 있는 지역을 해제하여 해결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상업용지의 공급을 제한하고 공급된 상업용지의 용도변경을 추진하고, 공공 건축물의 신축을 제한·유보하며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생태 감수성이 높은 세종시민의 명령에 부응하는 정책이 필요하다하며

 

▲버스 요금을 무료화 ▲계획된 외곽순환도로와 연계하여 BRT 노선을 신설

 

▲계획된 대전지하철 1호선 연장을 조기에 실행 ▲제2외곽순환도로를 신설

 

통해 세종시를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발표하였다.

 

 

 

세종호수공원, 세종중앙공원, 국립수목원을 하나로 연계하여 국가정원으로 조성해 세종시를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고, 금강자연휴양림, 산림박물관, 산림자원연구소를 친환경 휴양테마파크로 조성하여 휴양관광도시로 만들어 백제역사문화벨트의 중심 허브 도시로 만들겠다고 발표하였다.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를 창출시키겠다고 발표하였다.

 

마무리에서는 사법고시를 2년 만에 합격해야만 했던 그 “절실함”으로 정책공약들을 실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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