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20년 보건환경연구원 주요 업무계획

사람‧환경‧동물 건강공동체,‘One Health’실현

고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6:11]

세종시, 2020년 보건환경연구원 주요 업무계획

사람‧환경‧동물 건강공동체,‘One Health’실현

고지은 기자 | 입력 : 2020/02/13 [16:11]

 

 

▲ 세종시 박미선 보건환경연구원장이 13일 정음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등 신속‧정확한 진단체계 구축 ▶지역 생산·유통, 농·축·수산물 먹거리 안전성 검사 강화 ▶대기·수질 환경 모니터링 강화 신속·정확한 정보제공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AI 상시예찰시스템 지속 운영에 대한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는 보건 및 환경 분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을 개원하여, 감염병 확인진단, 대기·수질환경 조사, 농·축·수산물 안전성 검사 및 가축질환방역등을 실시, 감염병‧식품‧환경 등 분야별 업무를 확대하고 인력과장비 등을 확충하여,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에 신속하고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현재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메르스등 감염병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에29종 법정감염병검사숙련도 인증인검사기관이 겸사결과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검사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인력,장비,환경을 관리하는 정도평가를 마치고 공식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집단발생 우려가 높은 4종 이상의 감염병(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레지오넬라증 등)에 대해 추가적으로 업무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환자발생이 많았던 A형 간염 등 수인성·식품매개질환에 대한 신속·정확한 진단 능력을 강화하고,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와 관련, 신속한 확인진단을 위해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 중이며, 질병관리본부 및 세종시 유관 부서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세종시에서는 생산·유통되는 농·축·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여 먹거리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에서 생산되는 야채‧원유‧식용란 등 농·축산물에 대해 모니터링 검사 및 부적합 항목 중점 관리를 실시하고, 로컬푸드에 대해 잔류농약검사, 식용란 살충제검사, 축산물․식품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검사를 지속 진행하는 한편, 신규 사업으로 원유에 포함된 동물용의약품, 살충제,곰팡이 독소 등을 검출하는원유 중 잔류물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도 검사와 한우 유전자검사, 식품 GMO검사 등 유통 축·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공공급식지원센터 (9월개장)의 식재료 안전성검사를 위해 유관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엄격한 실험실 품질관리 기준을 마련하여 시험·검사기관결과의 신뢰성·정확성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대기·수질 환경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며, 도시대기측정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농도에 대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 유해대기오염물질 측정망 추가 설치와 지난해 설치한 대기중금속측정망(매월 5일 채취)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근 보건환경연구원에 위탁중인 관내 주요 하천수질측정망검사 업무를 금강유역환경청 내에 운영실무위원회와 국립환경과학원의 운영위원회 통해 고시 개정 후 연내에 인계받아, 하천 수질 모니터링체계 및 관리 능력을 확립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를 위해 분야별 시험‧검사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수질‧대기‧악취‧실내 공기질 및 환경유해인자 분야의 국립환경과학원정도관리를 수행하여 환경 분야 시험‧검사의 숙련도 및 신뢰도를 확보하여, 인력 및 장비가 확보되는 대로 (4월내 )숙련도 시험, 현장점검 등 정도평가 절차를 거쳐, 9월부터 환경 분야 법정검사업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가 재난형 가축질병 청정화를 유지하고 피해 감축을 위해 가축질병 관리 및 예찰을 강화하고, 재난형 가축질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상시예찰시스템을운영하고, 바이러스 전파 위험요소별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여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겠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 상호 전파되는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 질병인 인수공통감염병 (결핵, 브루셀라 등) 발생 시 신속한 진단을 통해 확산을 방지하고 사전예방을 위한 시험검사와 조사연구를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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