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20년 환경녹지국 주요 업무계획 발표

쾌적‧안전한 환경, 자연 숨쉬는 도시 조성

고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5:12]

세종시, 2020년 환경녹지국 주요 업무계획 발표

쾌적‧안전한 환경, 자연 숨쉬는 도시 조성

고지은 기자 | 입력 : 2020/02/13 [15:12]

▲ 세종시 이두희 환경녹지국장이 13일 정음실에서 ▶쾌적‧안전한 환경 ▶자연 숨쉬는 도시 조성에 대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과 최근 미세먼지 대기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배출원 관리, 운행차 저공해화 및 친환경차 보급 등 4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하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배출사업장‧자동차 공회전 집중감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집중관리도로 확대를 운영한다.

※ ’16년(23㎍/㎥) → ’17년(23㎍/㎥) → ’18년(21㎍/㎥) → ’20년(20㎍/㎥)

 

기후변화 대응 및 자연환경 보전관리를 위해 녹색제품 구매체험 교육과 탄소 포인트 제도를 확대하는 한편, 시민의 생태감수성 함양을 위한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과생물다양성 대탐사 활동을 지원한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수질오염 총량관리제를 추진하고, 저 영향개발기법인 빗물의 표면유출을 줄이고 토양 침투를 증가시켜 홍수예방과 지하수 확보,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 도시경관 개선과 물순환 회복을 도모하는 친환경 개발기법(LID)을도입한다.

 

또한, 하천 생태건강성 향상을 위해 조치원읍 남리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와 문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축산 오염원 저감을 위해 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을 위한타당성 조사와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완료한다고 밝혔다..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환경을 위해 실내공기질 오염도검사(30개소)와 취약시설 중점관리(200개소)를 추진하고, 라돈 간이측정기(54대)대여와 정밀측정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어린이활동 공간의중금속 등 환경유해인자점검(50개소)을 강화시킨다.

 

자원순환형 친환경 청결도시 조성하고, 인구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친환경종합타운 조성과 관련하여 폐기물처리시설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조례 제정과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위치선정을 위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폐기물 특성에 맞는 적정 처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계획과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및 적정처리 계획하고,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및 수거,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부지 1,000m²에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재활용품 교환‧판매‧가공‧, 교육‧홍보, 체험 등의 용도로 재활용 업사이클 센터를 만들기 위해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확충과 폐형광등 수거함 교체, 종이팩전담 수거반 운영 등으로 배출편의성을 높이고, 대형폐기물 수거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국토대청결 운동, 내 집 내 상가 앞 청소하기 캠페인,1사 1구역 환경정비(50개 기업‧단체), 하천쓰레기 정화사업(355톤,36백만원)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깨끗한 물 공급을 통하여 시민만족도를 높이고 수돗물의 신뢰도를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물 공급 서비스 제고를 위한 스마트워터시티사업(SWC) ▶스마트미터링 1,208개,▶ 원격누수감지 1,300개, ▶유량계10개, ▶수압계 9개, ▶ 재염소설비 10개, ▶자동드레인 7개, ▶관세척 시설 9개,▶ 수질계측기 9개, ▶ 수질 전광판, ▶음수대 을 마무리하고, 상수도 통합관제센터를 건립하는 등 안전한 물 공급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2023년까지 전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미급수 지역의 상수도 확충 사업‘20년 97.2% (면지역 82.5%)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노후관 정밀조사 및 개량계획 ▶노후관 98.0km(10.4%) 개량(부분교체 또는 관세척 등)을 수립하는 등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해 시설을 개선한다.

 

하수도 보급률을 높여 하천수질 개선과 도심지역과 읍‧면지역의 하수도 불균형을 해소하고, 조치원지역에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까지 440억원의사업비를 투자해 (조치원읍 침산리, 신흥리, 죽림리, 교리, 남리, 서창리 일원) 빗물펌프장 4개소, 우수관 4.8km, 빗물받이 541개소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하여 수도시설을 정비하고, 읍‧면지역에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과 마을하수도 정비, 하수관로 연장 (금남 금천리, 금남, 성덕리, 장군 2단계, 연서 기룡리,금암리, 금남 부용리)을 통해 안정적인 하수처리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지하수의 지속 가능한 보전관리를 위해서는 17.7억원을 들여 보조관측망 5개소를 확충하고, 기존시설 16개소에 대한 유지관리와 방치공 원상복구, 상수도 미보급 지역 100개소에 무료 수질검사를 저소득층 우선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지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지전용 허가기준과 사후관리 방안을 강화하고, 나무심기와 경제림 육성 및 공익림관리를 위해 숲가꾸기 사업을 ▶조림지 가꾸기(250ha)▶어린나무 가꾸기(80ha)▶큰나무 가꾸기(10ha)추진한다.

 

산림경영 및 산림재해관리를 위해서도 임도를 확대·개설하는 한편, 기존에 설치 된 임도를 MTB, 둘레길 등으로 조성하여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한다고 밝혔다.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감시를 통해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 모의훈련과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운영하고, 우기 전 사방사업을▶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1km ▶사방댐 준설 3개소 완료하여 사업효과를 높인다.

 

장기미집행공원의 실효방지와 읍‧면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공원·녹지 5개소를 조성하고, 어린이의 정서함양과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생태형 어린이공원도 조성한다.

※ 부강 새말(2,970㎡), 전의 금지(1,530㎡)

 

또한,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바람길숲과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역사와 문화를 잇는 세종시계 순환형 둘레길(5개 구간 68.2km)과 운주산에 9.6km 둘레길을 조성하여 시민이 함께하는 도시숲을 만들고, 품격있는 도시공원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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