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이그나이트 V-Korea, 카카오같이가치 모금 ‘사랑의 집수리’ 실시

박은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18:49]

자원봉사이그나이트 V-Korea, 카카오같이가치 모금 ‘사랑의 집수리’ 실시

박은철 기자 | 입력 : 2020/02/11 [18:49]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2019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지역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5분의 울림! 5천만의 감동! 슬로건으로 자원봉사의 감동과 열정을 이야기하고, 대한민국의 다양한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는 대회와 연계하여 카카오같이가치 ‘작지만 소중한 어깨동무의 힘을 보여주세요!’ 모금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으로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하였다.

  

어깨동무봉사단 단장(이재경)은 2019 자원봉사이그나이트 V-Korea 대회 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받은 상금 85만원을 기부하고, 카카오같이가치에서 2019년 12월 05일까지 ‘작지만 소중한 어깨동무의 힘을 보여주세요!’에 5,576명의 국민들이 참여해 준 기부금 115만원을 더하여 주거환경개선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하였다.

 

대상자는 부강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으로 부모님과 초등학생 자녀 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해 취업이 어렵고, 아버지는 교대를 근무를 하고 있어 어린 자녀들을 돌보기도 쉽지 않고, 집안을 정리하거나 수리하지 못해 어린 자녀들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지내고 있어서 안타깝게 여긴 관내 기관에서 집수리 추천이 이루어 졌다.

 

  © 세종타임즈

 

사랑의 집수리에는 어깨동무봉사단(단장 이재경)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도배· 장판·씽크대 교체, 등기구 교체, 페인트, 청소 등 집 내부 전체 리모델링 작업을 실시 하였다.

 

집수리 공사가 끝나고 대상자는 무료로 집수리를 실시하는 도움의 손길이 TV에서만 보던 일이었는데, 실제로 나에게 이루어지다니 너무 감격스럽고 봉사자들이 아무런 댓가없이 아침 일찍부터 늦게까지 하루종일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의지가 생긴다고 기쁨을 표현해 주셨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복)는 저소득·장애인·다문화·조손·한부모·독거가구 등 사회적 약자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자원봉사자들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포토갤러리
제주도 7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