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함께 즐기는 여민락 문화수도 실현

고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17:28]

세종시, 함께 즐기는 여민락 문화수도 실현

고지은 기자 | 입력 : 2020/01/23 [17:28]

 

▲ 문화체육관광국 김성수국장이 23일 정음실에서 2020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국을 신설하고 올해는 문화․체육․관광․교육 인프라를 조성하는 한편 문화도시로 지정 추진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 상반기에 ▲정부세종청사 문화관, ▲시청자미디어센터, ▲공연예술 연습공간, ▲음악창작소를 개관하여 시민들이 직접 다양한 문화와 스포츠를 누리고 즐기는 문화도시로 만들고, 참여를 확대한다.

 

여민락 문화수도 세종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문화도시 세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정책의 토대 마련, 문화 거버넌스(시민과 문화예술인 라운드테이블)를 구축하고 주민참여 기회 마련한다.

 

또한, ▲문화도시 포럼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청소년 문화도시 기획단 2기를 모집․운영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개최하여 문화도시를 추진하여 품격 있는 문화예술 공연,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와 일상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 지역예술인, 상인 등이 함께 문화거리를 조성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 한다.

 

세종시는 문화예술의 랜드마크인 아트센터 조성에 발맞춰 인수 및 운영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장욱진 생가기념관 건립 과 그림마을을 조성하는 한편, 문화시설 관리․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향토유물박물관 건립과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을 적극 지원하여 동북아 최대 박물관 도시를 건설한다.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서는 세종공공스포츠 클럽이정착되도록 하고,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확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전국 규모의 대회 개최와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유치‧운영으로 지역 체육 역량을 강화 한다.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연내 ▲금강스포츠 공원 2단계 사업 ▲미호천체육공원(‘23년 완공) ▲조치원 시민운동장(‘21년 완공),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21년 완공), ▲반다비 빙상장(‘23년 완공), ▲아름동과 보람동 국민체육센터(‘22년 완공) 체육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에 편의시설을 보강, 안내표지판을 설치, 김종서장군 역사테마공원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공주시와함께 창벽 역사문화자원 개발사업을 검토하는 한편 향교․서원, 고택․종갓집 등의 문화재를 향유하여 관광자원화한다.

 

또한, 세종축제는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시민화합형 축제로 만들고,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테마를 중심으로 시티투어 코스를개발하고, 장애인 등의 관광활동을 지원한다.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시민이 생활속에서 학습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한 무상교복 지원은 2학년 전편입생 (중고신입생․1,2학년 전편입생) 까지 확대하여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평생교육 시민참여협의회와 평생학습센터 운영 등을 통해평생교육을 활성화한다.

 

시립도서관(‘21년 개관) 건립, 다정동 복컴 도서관(‘20년 개관) 등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민·관·학 실무분과협의회(프로그램 분과, 모니터링 분과, 교육자원 분과, 마을교육공동체 분과)를 신설하는 등 교육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

 

복컴 마을방과후 사업을 확대하고 (대평동‧한솔동․아름동‧고운동 남측‧새롬동‧보람동) 마을교육 주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지난해 평생학습 도시 지정에서 더 나아가 유네스코 글로벌 평생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갤러리
제주도 7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