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 랜드마크 예고된 ‘도도리파크’ 내년 착공

청춘공원 안에 3만7116㎡ 규모… 2021년 하반기 완공 -

곽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13:05]

세종시, 조치원 랜드마크 예고된 ‘도도리파크’ 내년 착공

청춘공원 안에 3만7116㎡ 규모… 2021년 하반기 완공 -

곽효정 기자 | 입력 : 2019/12/12 [13:05]

 

▲ 조규표 농업정책보좌관이 12일 오전 10시 시청 정음실에서 개최된 제264회 정례브리핑에서 농촌 데마공원 '도도리파크' 조성과 운영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세종타임즈

 

 

세종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시민들의 여가 공간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전국에서 평균나이가 가장 젊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즐기만한 체험활동 및 놀이공간이

부족함을 알고 세종시청은 지난 2017년부터 농촌 테마공원 ‘도도리파크’ 조성을 추진해 왔다.

 

▲ '도도리파크' 예정지     © 세종타임즈

 

 

▲ '도도리파크' 조감도     © 세종타임즈

 

‘조치원 청춘공원’ 안에 조성하는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는 연면적 3만7,116㎡(신흥지 新興池  3,441㎡ 포함) 규모로 생기며,조치원읍 신흥.침산.봉산리와 연서면 월하리 일원에 24만 2,000㎡로 조성하며, 1,1123억원을 들여 2022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도도리파크 사업비는 국비 50억원(2018년 확보), 지방비 138억원등 약 188억원을 투입한다.

지난 7월 실시설계 및 운영 프로그램 개발 용역을 발주하여 내년 3월 완료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2021년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농민과 도시민이 바라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설계 단계에서부터 편해문 놀이터 전문가 및 주 이용고객인 아이들과 시민의 의견과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적극 반영 하였다.
지난 10월에는 어린아이들이 참여하는 ‘디자인 캠프단’을 구성하여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 시설을 드로잉하고, 그 내용을 설계 반영하였다.
 

▲ ‘도도리란? 조치원 대표 과일 복숭아 한자어 도(桃), 배나무의 한자어인 리(梨)를 묶어 만든 용어 / 유치원.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BI와 캐릭터(안)으로 개발.     © 세종타임즈

 

▲ 복숭아 나무상자 형상화한 건물.     ©세종타임즈

 


도도리 파크는 주중에는 유.초등현장체험 학습으로, 주말에는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족친화형 여가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요시설은 체험관(연면적 1,591㎡)지상 1~3층 규모의 복숭아 나무상자 형상화한 건물로
, 내부에는 베이커리.잼. 초코릿등을 체험할수 있는 체험공방실을 계획하고 있고, 파머스마켓(미니 직매장)과 카페, 세미나룸등 배치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외에는 장바비큐장과 공연장, 대형 야외 놀이터, 미니 짚라인, 과수체험존을 설치할 예정이고, 가족들에게 복숭아. 배나무를 1년 단위로 분양받아 재배하고 체험하는 과수제험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도도리파크는 농촌형 테마공원으로 신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 공간이며,
도도리파크가 농촌체험. 관광 중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박 머시기 19/12/12 [13:55] 수정 삭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세종시 앞으로 기대되네요
Y 19/12/12 [14:55] 수정 삭제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 활약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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