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여민락교향시' 창작음악회 29일 개최

세종시 헌정곡 '여민락교향시' 관현악 버전, 10월 기획공연에서 첫 선

박은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0/21 [17:41]

세종시문화재단, '여민락교향시' 창작음악회 29일 개최

세종시 헌정곡 '여민락교향시' 관현악 버전, 10월 기획공연에서 첫 선

박은철 기자 | 입력 : 2019/10/21 [17:41]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재단은 10월 기획공연 '여민락교향시' 창작음악회를 10월 29일 저녁 7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여민락교향시'는 세종대왕의 문화적 성취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하여 창작된13분 단악장 교향시로, 세종시문화재단이 기획하고 이신우 서울대 작곡과 교수가작곡하여 세종특별자치시에 헌정한 곡이다.

 

이번 공연은 성기선 이화여대 음악대학 교수의 지휘와 소프라노 강혜정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아 90분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여민락교향시'는 관현악으로 편곡되어 70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풍부하고 깊이 있는 음악으로 새롭게 무대에 오른다.

 

1부에서는 에네스코의 '루마니안 랩소디 제1번'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강혜정이함께 이지수의 '아라리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아침'과 '세실리아'가 연주된다. 2부는 이신우의 '여민락교항시'와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 등으로 구성돼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병택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여민락교향시는 전통의 무게감과 현대의 세련됨, 그리고 우리 민족정서를 담은 작품”이라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인간적 고뇌를 음악적 언어로 표현하고 세종 시민이 감상하는 데 어렵지 않는 교향시”라고 말했다.

 

한편, '여민락교향시'는 지난 4일 세종솔로이스츠에 의해 초연된 바 있으며,11월21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세종솔로이스츠의 연주로 전 세계인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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