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솔리스트앙상블 '열린음악회'개최

소외된 계층을 찾아 음악으로 소통하는'세종 솔리스트앙상과 '세종벨라보채 여성합창단'

박희숙 편집장 | 기사입력 2019/09/30 [10:20]

세종 솔리스트앙상블 '열린음악회'개최

소외된 계층을 찾아 음악으로 소통하는'세종 솔리스트앙상과 '세종벨라보채 여성합창단'

박희숙 편집장 | 입력 : 2019/09/30 [10:20]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 전동면 사회복지법인 이화 앞마당에서 세종솔리스트앙상블의 아름다운 공연이 가을 하늘에 울려 퍼졌다.

 

지난 9.25 (수) 오전 10시 찾아가는 음악회 사랑의 솔리스트앙상블은 세종 벨라보체 여성합창단원들과 공연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세종솔리스트앙상블은 세종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최고의 성악가들로 구성되어 크고 작은 지역을 찾아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밝히고자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볼 수 있다.

 

▲     © 세종타임즈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의 열린음악회는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가 공연을 통해 소통하며 눈을 맞춰 사랑을 전하는 공연으로 세종시민들의 눈길을 끌기도 한다.

 

이날은 가을 햇살 아래 장애인들 100여 명과 함께 호흡을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장애인들과 함께 공감하며 보고 있던 이화 복지센터법인 원장은 “이번 세종솔리스트앙상블의 열린음악회는 우리 법인 산하시설 내에 있는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은 물론,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문화향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장애인에게 이 가을 아주 풍성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클래식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수준 높은 공연을 우리집 안방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어서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라며 공연이 끝난 뒤 “멋있다”“참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볼 수 있어요?”와 같은 장애인들의 반응을 보며 이 공연이 우리 장애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여운이 남아 행복해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고 박정자 원장은 전한다.

 

▲     © 세종타임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누는데 주저함이 없고, 어려운 발걸음도 마다치 않고 찾아온 30여 명의 벨라보체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 또한 감사함을 더불어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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