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음악극 '카르멘'

박은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8/26 [19:57]

세종시문화재단,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음악극 '카르멘'

박은철 기자 | 입력 : 2019/08/26 [19:57]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재단은 9월 2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음악극 '카르멘'을 선보인다.

 

원작인 소설 '카르멘'은 1845년 프랑스 작가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작품으로 오페라, 발레,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색되어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카르멘'은 살면서 꼭 봐야할 3대 오페라에 꼽힐 정도로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작품이다.

 

이번 '카르멘'은 연극과 뮤지컬이 결합된 ‘음악극’형식으로, 배우들의 연기와 라이브 연주, 춤과 마임, 아카펠라, 가면극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하나로 조화를 이루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극 '카르멘'은 2010년 초연 이후 거창국제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 수상 등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왔다.

 

김진덕 문화기획팀장은 “탄탄한 스토리 위에 배우들의 역동적이고 정열적인 모습이 더해져 100분짜리 노래극을 듣는 느낌이 들 것”이라며 “이번 음악극이 고전명작을 다채로운 표현으로 감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원하며, 10월에는 ‘양방언 초원의 바람’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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