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기초학습 안전망 구축 계획 발표

초등저학년, 읽기 쓰기·셈하기 집중관리

박은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04:08]

세종시교육청, 기초학습 안전망 구축 계획 발표

초등저학년, 읽기 쓰기·셈하기 집중관리

박은철 기자 | 입력 : 2019/08/14 [04:08]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언론브리핑에서 모든 학생들이 즐거운 배움을 누리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의 학습 속도에 따라 개별성장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세종 기초학습 안전망을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기초학력은 매년 3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 개별학생의 수준을 확인한다.

 

진단 필수 영역은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읽기, 쓰기, 셈하기이고,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국어, 수학 2개 과목으로 집중 됐다.

 

먼저 학교 내에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초등학생들의 경우에는 ‘두드림(학생 부진 요인에 따른 집중 지원이 가능하도록 담임, 특수, 상담, 보건,돌봄 교사 등으로 학교 내 통합지원팀)’ 프로그램을 확대운영, 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여건 조성하게 된다.

 

또, 중등의 경우는 누적된 학습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강점기반학생 중심 맞춤형 집중 학습 프로그램인 두드림교과클래스(교과일반형, 교과순차형, 교과집중형 등5명 이내의 소규모 집중 프로그램)를 15개학급에 시범운영하고, 성과 평가를 통해 지속 확대한다.

 

특히, 기존 학교 밖 기초학력 지원 체제인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인력 충원과 기능보완을 통해 기초학력지원센터로 개편, 상담과 복지 등의 유관사업과 지역의 전문분야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특별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적기에 지원하게 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의 속도로 배움을 즐기며 미래를 살아갈 힘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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