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세종호수공원에서 공연장상주단체 페스티벌 개최

국악, 연극, 오페라 등 8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연, 8.17-24일까지 진행

박은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8/09 [09:57]

세종시문화재단, 세종호수공원에서 공연장상주단체 페스티벌 개최

국악, 연극, 오페라 등 8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연, 8.17-24일까지 진행

박은철 기자 | 입력 : 2019/08/09 [09:57]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세종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공연장상주단체 페스티벌 주간행사「호락호락」’이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단체(이모션콘텐츠, 퓨전국악그룹 풍류, 한음오페라단)와 5개 교류단체(생동감, 세종챔버오케스트라, 심화영승무보존회, 전통예술공연개발원 마로, The 林 ‘그림’) 등 81명의 예술인들이 참여한다.

 

개막공연은 17일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세상의 마루, 세종’을 주제로 100분간 진행된다. 주간공연은 21일 퓨전국악그룹 풍류의 ‘이어도, 더 파라다이스’, 23일 이모션콘텐츠의 ‘꼬꼬만냥’, 24일 한음오페라단의 ‘세종 아리아 뮤지컬 & 오페라’가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김혜옥 세종시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공연을 위해 국악‧연극‧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단체가 3개월 동안 함께 모여 협력공연을 준비했다”며 “세종시민이 여름밤 호수공원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공연장(세종문화예술회관)과 공연단체 간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의 공연장을 활성화하고 전문예술단체의 안정적 창작활동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갤러리
제주도 7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