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례브리핑 250회, 소통행정 새지평 열었다

5년간 440개 주제. 연인원 1만2,500여 언론인 취재 참여

박은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18:06]

세종시 정례브리핑 250회, 소통행정 새지평 열었다

5년간 440개 주제. 연인원 1만2,500여 언론인 취재 참여

박은철 기자 | 입력 : 2019/08/08 [18:06]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 정례브리핑은 우리시가 언론 및 세종시민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자리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민 참여, 열린 시정’을 실현하는 소중한 창구라고 생각한다.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은 8일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정례브리핑 250회를 맞아 브리핑 추진경과와 의미를 되 새겼다.

 

정례브리핑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시민과 소통하며,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고 공약했고, 2014년 7월 10일 조치원읍 옛청사에서 첫 브리핑을 시작한 뒤 5년 여 동안 매주 한 차례씩 브리핑을 진행해  250회째를 맞았다.

 

이 시장은 "정례브리핑은 양방향 소통 창구로서 세종시의 현안과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공약 진행 상황을 알리는 자리였을 뿐만 아니라 언론과 시민의 의견과 여론을 듣고 수렴하는 자리이자 때로는 따끔한 비판과 건전한 대안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지방정부가 매주 1회씩 5년 넘게 브리핑을 계속해온 것은 매우 드문 사례로서, 250회의 브리핑을 진행하는 동안 매회 50여명씩 연인원 1만 2,500여명의 언론인이 취재에 참여 하였고 모두 440개의 주제를 다루었다.

 

부서별로 발표한 브리핑 주제건수는 정책기획관이 45건, 행정도시지원과가 22건, 청춘조치원과(현 도시재생과)와 문화체육관광과(현 문화예술과,체육진흥과,관광문화재과)가 각각 21건, 로컬푸드과와 자치행정과(현 자치분권과)가 각각 19건으로 집계됐다.

 

이 시장은 "정례브리핑이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 주제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는 점도 큰 의미가 있다.”며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중앙부처 추가 이전, 문화·체육공간 확보, KTX세종역 설치와 대중교통 확충, 여성 및 어린이 정책 등 세종시 발전 및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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