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영 문학관 추진위원회 출범식

박희숙 편집장 | 기사입력 2019/08/02 [14:52]

김제영 문학관 추진위원회 출범식

박희숙 편집장 | 입력 : 2019/08/02 [14:52]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김제영 문학관 추진준비위원회가 2018년 12월 필요성에 의한 논의가 있었다. 2019년 4월부터 그 후 매월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었고 다양한 분야 인사영입과 김제영 문학관 필요성에 관한 토론과 제안서를 작성하였으며 김제영 자택 자료 수집 및 정리방법 논의를 하였다.

 

고 김제영 작가는 1956년 조치원에 정착하면서 지역의 문학인은 물론 중앙의 문인들 그리고 문화예술인들에게 많은 후원을 하였다. 지역의 백수 문학, 연기문학 등 문학단체 결성과 발전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인 분으로 고인의 자택을 문학관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회의가 진행되었다.

 

김제영 작가는 1956년에 창간된 백수 문학 발간에 이바지함으로 조치원이 문학 활동으로 왕성한 지역으로 자리 잡는 데 이바지하였으며 전 농림부 장관 조봉암 선생의 비서로 근무하였고 여성으로서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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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백수 문학, 연기문학 등 지역작가들의 소통 공간으로 박목월, 김동리, 이문구 그리고 지역의 무용가 출신 홍신자, 극작가 윤조병 등 문화예술인들의 교류 장으로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입신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현재 생가에는 유명 문인은 물론 음악, 미술, 등 유명 문화예술인들의 작품이 보관되어 있다.

 

2019.4.11 조치원 작은도서관에서 김제영 문학관 추진 준비를 위한 첫 모임으로 최광, 전충곤, 김일호, 임관수, 성배순, 이은봉, 강영숙, 임동천, 이은숙, 채태종, 이풍용, 성봉수 작가들로 모여 추진방안과 유가족의 정확한 의견수렴으로 시청과 시의회 방문의 방안을 시작으로 추진위원회 구성이 결정되었다.

 

7.24 오후 5시에 추진위원회 2차 회의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에 지역작가들과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이태환 의원, 박용희 의원 송아영 자유한국당 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조관식 박사 등을 비롯하여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김제영 문학관의 기대효과는 조치원 백수 문학, 연기문학 등을 통해 많은 문인이 배출되고 있으며 다른 지역의 많은 문인이 세종시로 유입되고 있어 김제영 문학관 추진을 계기로 새로운 문학의 도시로 발돋움할 특별한 기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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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침산리에 살고 있는 주민 임재선씨는“조치원 역전에서 김제영 문학관을 중심으로 역전 소묘길, 전통시장, 한림제지로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예술 거리 조성으로 관광코스 개발이 된다면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크게 환영한다고 한다.

 

전충곤 조치원작은 도서관장과 지역작가들이 노력한 결과 2019.7.24. 오후 5시세종 우리 신협 3층 대강당에서 김제영 문학관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확정되었다.

 

모든 만물의 이치가 시인을 선택한다고 하듯, 세종특별자치시가 문학을 선택하는 날 시민들이 추구하는 행복의 권리가 이루어질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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