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미세먼지 위기에 대응하는 건축과 도시환경 정책포럼' 개최

국민의 실생활에 밀착된 미세먼지 대응 방안 모색

이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19:26]

행복도시, '미세먼지 위기에 대응하는 건축과 도시환경 정책포럼' 개최

국민의 실생활에 밀착된 미세먼지 대응 방안 모색

이재희 기자 | 입력 : 2019/07/10 [19:26]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행복도시건설청은 국토교통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공동으로 ‘2019 AURI 건축도시포럼: 미세먼지 위기에 대응하는 건축과 도시환경’을 10일 오후 2시 서울페럼타워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민이 생활하는 일상 공간에서부터 실질적인 미세먼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의 건축․도시분야 미세먼지 대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분야 간협력을 바탕으로 공간적 위계를 고려한 통합적 미세먼지 대응전략이필요하다는 관점에서 기획되었다.

 

대기환경에서부터 도시공간구조, 생활공간 전반, 실내환경에 이르는 공간 위계별로 미세먼지 문제양상과 대책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루어 졌다.

 

▲     © 세종타임즈

 

행복청에서는 이번 포럼을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을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행복청은 올해 하반기 6-3생활권 공동주택 설계공모부터 미세먼지특화 사항 반영을 통해 미세먼지 안심도시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8월중「행복도시미세먼저 저감 가이드라인 수립」용역을 착수하여, 도시계획·건축·공사현장 등 분야별 가이드라인을 도출하여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형욱 도시정책과장은 “행복도시는 2030년까지 건설되는 도시로 새로운도시계획과 건축정책들을 접목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앞으로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새로운 도시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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