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춘희 시장 '시정 3기 1년 성과와 과제'

행복청 및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이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6/27 [19:52]

세종시 이춘희 시장 '시정 3기 1년 성과와 과제'

행복청 및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이재희 기자 | 입력 : 2019/06/27 [19:52]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은  언론브리핑에서 세종시정 3기 취임 1년에 대한 성과와 과제를 발표했다.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이란 슬로건으로 지난해 7월 출범한 세종시정3기는 비전과 과제별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기반을 다지기 위한 1년이었다는 평가다.

 

이춘희 시장이 내세운 공약 중 가장 중요한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 정부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설계비 반영,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검토, 그리고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전이 추진되는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 점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과제는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라는 큰 산과 여성가족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을 추가 이전문제, 세종 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 등도 넘어야할 산적한 문제들도 제기 됐다.

 

시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과 관련 전국 최초로 159억원 규모의 자치분권특별회계를 편성하여 주민들이 마을 실정에 맞게 예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한 부문에 대해서는 긍적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복지와 관련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확충, 세종시립도서관 건립 등 아동친화도시 실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은 아직도 풀어야할 과제로 남았다.

 

대중교통 문제와 관련 대전~세종 광역철도와 충청산업문화철도 노선 신설, 세종~서울 고속도로와 세종~청주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구축 또한 풀어야할 과제다.

 

안전하고 풍요로운 문화도시건설과 관련한 문제들도 산적해 취임 2차년도는 세종시정이 더욱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도·농간 협력 사업 발굴은 물론 농수산물복합유통단지 조성사업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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