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주민자치회 2021년 전면 시행

이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15:06]

세종시, 주민자치회 2021년 전면 시행

이재희 기자 | 입력 : 2019/05/16 [15:06]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2019년 상.하반기에 주민들이 희망하는 지역을 신청받아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고, 내년 부터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임기가 만료 되는 순서에따라 순차적으로 전환하여 2021년까지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환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16일 브리핑에서 “올해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추진하면서 세종시 특색에 맞는 ‘세종형 주민자치회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에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이 풀뿌리 주민자치의 선도 모델로 발전하여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상반기 전환 희망지역은 장군면, 한솔동, 도담동 등 3개 지역과 현재 시범 실시되고 있는 부강면을 포함, 총 4곳을 우선적으로 운영한다.

 

주민자치회는 전체 공개모집과 공개추첨(100%)을 통해 10-50명 이내로 구성하고, 16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주민자치대표기구로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총회를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 구현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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