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보 해체 여부, 다양한 대안 검토후 결정

보 기능유지, 상시개방, 해체 등 다양한 대안 비교검토

강승일 기자 | 기사입력 2019/05/02 [19:35]

세종보 해체 여부, 다양한 대안 검토후 결정

보 기능유지, 상시개방, 해체 등 다양한 대안 비교검토

강승일 기자 | 입력 : 2019/05/02 [19:35]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 이춘희 시장은 2일 브리핑에서 “세종보 해체 여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보 기능 유지와 상시개방, 해체, 홍.갈수기 탄력적 운영 등 다양한 대안을 놓고 정밀하게 모니터링을 하여 결정해야 한다”면서 “생태복원 등 환경적인 면 뿐 아니라 도시의 유지관리를 위한 용수확보와 시민들의 품격 있는 삶을 위한 경관 유지, 친수공간 제공 등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론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세종보 찬.반 양론이 대립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성급하게 보 해체 여부를 결정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고, 보를 해체하거나 상시개방을 할 경우 도시 유지관리에 필요한 용수 확보 방안과 친수기능 유지 등의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상시개방’ 상태를 유지하더라도 보해체와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현 상태를 유지한 채 모니터링을 더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환경부 주관 주민설명회와 시 주관 시민주권회의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단체의 의견도 파악하고 지난달 말까지 TV와 신문 등 60개 언론매체에 실린 보도 내용도 분석했다”면서“이같은 입장을 정리해 환경부에 제출하고 6월 국가 물관리협의회의 결정이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 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갤러리
제주도 6
1/3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