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지역예술단체 국제문화예술교류 지원

말레이시아(푸트라자야)와 중국(구이저우성) 등 2개 국가에 35명 내외 공연단 파견

이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5/02 [18:15]

세종시문화재단, 지역예술단체 국제문화예술교류 지원

말레이시아(푸트라자야)와 중국(구이저우성) 등 2개 국가에 35명 내외 공연단 파견

이재희 기자 | 입력 : 2019/05/02 [18:15]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재단은 국제문화예술교류를 위해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와 중국 구이저우성 등 두 곳에 파견할 지역예술단체를 공모한다.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파견단체는 ‘2019 푸트라자야 국제문화예술축제’에서 전통 가무악 공연을 펼칠 공연단과 ‘2019 푸트라자야 어린이 축제’에서 북콘서트를 진행할 작가 등 15명 내외로 지원된다.

 

중국 구이저우성 파견단체는 ‘2019 다채귀주문화예술제’에서 전통 가무악 공연을 펼칠 공연단 20명 내외로 지원된다.

 

문화재단은 지난 해 세종축제에 중국 구이저우성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공연팀, 도서팀을 초청하여 국제교류 행사를 선보인 바 있으며, 올해는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세종시 예술단체가 두 나라에 초청받아 파견된다.

 

신청은 오는 9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지원단체의 신청서와 공연영상을 보고 해당국가에서 파견단체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문화재단 유정규 예술지원팀장은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에게 국제문화예술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지역 예술단체의 성장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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