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은 습관을 가져온다

전소영 | 기사입력 2019/04/29 [17:17]

반복은 습관을 가져온다

전소영 | 입력 : 2019/04/29 [17:17]

 

▲     © 세종타임즈

 

아이한테 반복적으로 화를 내고 있진 않나요?

그러다보면 아이가 큰 잘 못을 하지 않았는데도

어느 순간 아이한테 짜증을 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이제 조금만 화가나도

습관이 굳어져서 큰 소리로 화를 내게 되지요

그러면 아이들은 주눅들게 되고,

부모에 대한 감정이 좋지 못하게 되지요

 

그러면 엄마에 대응하는 부정적인 태도가 나오게 됩니다.

부모는 또 화를 내고... ...

악순환이 되는 것이지요

 

부부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신랑한테 짜증을 많이 내는 편입니다.

그래서 늘 신랑이 육아를 도와주지 않는다거나

제 부탁을 들어주지 않아서 그렇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너희 신랑같은 사람 없다고 잘 하라고 합니다.

 

예의상 하는말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신중히 생각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니 신랑은 정말로 육아도 잘 도와주고, 집안 일도 많이 참여하는 편이였습니다.

제가 습관적인 짜증을 신랑한테 내고 있었던거지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아이들이 제가 신랑한테 대하는걸

그대로 따라한다는 겁니다.

목소리가 높아지고 날까로워지고... ...

아이들도 습관적인 짜증을 내고 있었습니다

 

정말 총체적인 가정환경의 악순환이 되어가고 있다고 느끼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랑을 반복적으로 표현해보자

그렇게 되면 선순환의 아름다운 가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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