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제3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 참가자 모집

어린이, 청소년, 부모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만드는‘책 축제’로 준비

이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4/09 [13:35]

세종시문화재단,'제3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 참가자 모집

어린이, 청소년, 부모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만드는‘책 축제’로 준비

이재희 기자 | 입력 : 2019/04/09 [13:35]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재단은 5.24-25일개최하는'제3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를 앞두고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들을 모집한다.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상상그림책 ▷어린이 플리마켓 ▷책 읽어주는 할머니 ▷청소년봉사단 더 리더(The Reader) 등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조부모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준비 중이다.

 

학교별 사전 신청을 받은 상상그림책은 세종시 관내 14개 초등학교 6백여 명의어린이들이 참여하며, 직접 만든 그림책 작품들은 축제 당일 세종호수공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5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는 어린이 플리마켓은 어린이들이 셀러가 되어 다 읽은 책과 장난감 등을 직접 교환·판매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선순환’을 배우는 기회로 삼도록 기획되었으며,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책을 매개로 다양한 세대의 소통을 기대하며 마련한 책 읽어주는 할머니에서는 종촌동 도서관 실버동아리 ‘책따은 - 책 읽어주는 따뜻한 은빛동아리’ 회원들이 어린아이들에게 ‘눈과 귀로 듣는 이야기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외국어)그림책 읽어주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도 책 축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봉사단 더리더(The Reader)20명도 모집 중에 있다.

 

세종시문화재단 김혜옥 사무처장은 “전년도에 비해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좀 더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준비했다”면서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를 계기로 책과 독서에 대한 관심이 가족 간 소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부터 “세종시 어린이 1000명이 100일 동안 100권의 책 읽기”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십만양서단(十萬良書團)’은 이미 33개의 세종시 공공·작은도서관 등에서 3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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