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 1분기 환경배출업소 91개소 점검, 28개소 적발

유관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강화를 통해 환경현안 적극 대처

강승일 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07:38]

금강유역환경청, 1분기 환경배출업소 91개소 점검, 28개소 적발

유관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강화를 통해 환경현안 적극 대처

강승일 기자 | 입력 : 2019/04/05 [07:38]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금강유역환경청은 ‘19년 1분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91개소를점검하여 28개소(적발률 30.8%)에서 33건의위반행위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금강청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대기분야 단속을 집중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16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기획수사를통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시설을 신고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업장 등 13개소를 적발(적발률 81.3%)하여 큰 성과를 이루었다.

 

위반 유형별로는 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위반이 6건, 대기방지시설 부식마모 방치가4건 순이었다.

 

위반업소에 대한 조치로는대기방지시설 부식마모 방치, 배출시설 변경신고미이행등 총 33건의 위반행위에 대해 관할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였다.

 

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이행등 중대범죄행위 총 16건에 대해서는 자체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금강청 관계자는 “충청지역의 쾌적하고 건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기관련 단속 및 수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환경감시를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분기에는 유관기관 합동 ‘충청권 푸른하늘 포럼’ 회의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논의하는 등 충청지역 고농도미세먼지 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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