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상병헌의원, '아름동[ M9블럭]중학교 설립' 촉구 결의대회

이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3/29 [17:30]

세종시의회 상병헌의원, '아름동[ M9블럭]중학교 설립' 촉구 결의대회

이재희 기자 | 입력 : 2019/03/29 [17:30]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과밀학교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나섰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교육안전위원장)은  28일 오후 7시30분에  아름동지역주민 300여명과 함께 아름동 복합커뮤니센터에서 '아름동(M9) 중학교 설립' 촉구 결의대회를 갖는 등 적극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지역주민들은 이 같은 현실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며 교육부와 세종시교육청은 조속한 시일 내에 중학교설립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아름중학교는 현재 40학급에 모두 990명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아름동인구는 2017년 현재 24,564명으로 0~4세가 1,981명, 5~9세 2,576명, 10~14세가 2,402명, 15~19세가 1,595명이다.

 

▲     © 세종타임즈

 

아름중학교에서 수용할 수 있는 1학년의 경우 모두 13학급의 333명의 학생이며, 2019학년도의 경우 초등학교 졸업생은 472명으로 이중 139명은 아름중학교에 입학을 하지 못하고 인근의학교로 배정받을 수밖에 없었다.

 

문제는 인근 동지역에도 상황은 다를 바 없어 원거리로 배정받을 수 없다는 문제점이 대두 지역민들과 학부모들은 반발을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고운동은 26,396명이며, 0~4세는 2,651명, 5~9세 2,660명, 10~14세 2,003명, 15~19세가 1,181명이다.

 

지역민들은 중학교 설립은 당연함에도 교육부는 중앙투자심사에서 지난16년부터 17년4월까지 3차례나 재검토 또는 부정정이란 이유로 탈락시켜, 반발을 하고 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4월중 중앙투자심사를 예정하고 있으며, 오는 5월이면 그 결과를 받아볼 것으로 알려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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