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4월 1일 식목행사' 실시

전나무, 오동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수종 1,000여 그루 식재

강승일 기자 | 기사입력 2019/03/29 [17:23]

금강유역환경청,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4월 1일 식목행사' 실시

전나무, 오동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수종 1,000여 그루 식재

강승일 기자 | 입력 : 2019/03/29 [17:23]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제74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4월 1일 , 충북 영동군 심천면초강리 금강 상류 수변구역에서 식목행사를 실시한다.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지정‧고시한 지역(「금강수계법」 제4조)으로, 금강수계는 대전(동구), 충북(보은‧옥천‧영동), 충남(금산), 전북(무주‧진안‧장수) 지역에 372.787㎢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행사장이 위치한 국악의 고장인 영동군과 공동 주최하며, 조명래 환경부장관, 금강유역환경청‧충청북도‧영동군 직원과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나무심기를 진행한다.

 

이날에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해 매수한 토지에,전나무와 오동나무 등 1,000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해당 수종은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에서 선정한 미세먼지 저감 권장 주요 조림 수종이며, 이중 오동나무는 국악기를 만드는 재료로영동군 국악마을 특성화 사업에도 맞는 수종이다.

 

또한, 상수원 수질개선 등 금강수계 매수토지 수변녹지 조성‧관리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향후 5년간 ▶금강유역환경청은 수목식재를 위한 부지를제공하고, ▶영동군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적정 수종을 공급하고 사후 관리를 실시하며, ▶친환경적 수변녹지 조성‧관리에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이다.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범정부적인 노력에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의 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하면서,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영동군과의 협약 체결과같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환경관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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