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 추진

강승일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7:08]

세종시,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 추진

강승일 기자 | 입력 : 2019/03/14 [17:08]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은 ‘장애인이 살기 좋은 품격 도시, 희망 세종’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2023년까지 실현할 ▲복지·건강, ▲교육·문화·체육, ▲소득·경제활동, ▲사회참여·권익증진 등 4대 분야의 28개 중점과제와 70개 세부과제를 발표했다.

 

이춘희 시장은 14일 언론브리핑에서 ‘세종시 장애인 복지발전 5개년 (’19-23년) 종합계획의 세부과제 (70개)를 추진하기 위하여 총 1,106억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인이 자립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인프라를 확충하고 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를 설치·운영 한다.

 

장애인의 여가생활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인프라를 구축한다.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2021년까지, 장애인형 실내 빙상장은 2022년에 건립하게 된다.

 

생계급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세종형 장애인 기초 보장’을 실시하고, 차상위계층 장애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세종형 장애수당’을 도입하여 생활안정도 돕는다.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저상버스를 확대하고, 특별교통수단 및 리프트셔틀버스 운행을 늘리는 등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한다.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의 시행 초기임을 감안하여 세부과제 추진 기반 마련에 역점을 두고 7월부터 시행되는 장애인 등급제 폐지와 관련 조례 개정, 교육, 홍보 등을 진행한다.

 

이 시장은 ‘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은 시민의 소통과 참여, 공감대 속에서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장애인이 살기 좋은 품격도시를 목표로 한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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