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전국 최초 공립단설 숲유치원 ‘솔빛숲유치원’ 개원

유아가 주체가 되는 놀이와 배움 중심의 아이다움교육과정 실현

이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13:48]

세종시교육청, 전국 최초 공립단설 숲유치원 ‘솔빛숲유치원’ 개원

유아가 주체가 되는 놀이와 배움 중심의 아이다움교육과정 실현

이재희 기자 | 입력 : 2019/03/12 [13:48]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최교진교육감은 12일 언론브리핑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유아의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놀이중심의 아이다움교육과정을 실현하여, 유아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솔빛숲유치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괴하산에 인접한 4-1생활권 반곡동 19-83번지 일원 대지로 부지면적은 4,806㎡이며, 주변 기반시설로 문화공원과 유아숲체험원(약 12,300㎡)이 조성되어 있다.

 

부지매입비 37억 원, 건축비 62억 원으로 총 99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698㎡의 지상 3층 구조이며,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하여 9학급으로 계획하고, 유아 수에 따라 탄력적인 학급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솔빛숲유치원은 매일 숲에서 하루 일과를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미세먼지, 황사, 폭우, 폭설, 폭염 등 기상 상태에 따라 실내교육과 연계하여 융통성 있게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유아의 발달과 학부모 요구를 반영하여, 유아발달에 맞는 숲 교육활동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으로 나누어,아침 돌봄(08:00-09:00), 교육과정(09:00-13:00), 방과후 과정 (13:00-15:00), 저녁 돌봄(15:00-19:00)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한다.

 

솔빛숲유치원의 교육과정은 ‘스스로 참여하고 숲과 함께 행복한 솔빛공동체’라는 교육비전을 바탕으로, 유아가 주체가 되고 유아의 자율성과 자발성을 존중하는 배움 중심 아이다움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매주 1~2회 숲을 방문하는 교육과정이 아닌 국가수준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에 기반하여 숲에서 모든 교육과정이 이루어지는 ‘매일형 숲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최 교육감은 ‘솔빛숲유치원은 유아들이 숲에서 놀이와 경험을 통해 일상적인 삶을 배우고 성장하는 자연친화적인 전국 최초 공립단설 숲유치원으로서, 전국에서 세종시 숲유치원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세종시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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