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사업 대폭 정비

학교업무 대폭 경감,학교혁신과 학교자치 지원

이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2/27 [08:47]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사업 대폭 정비

학교업무 대폭 경감,학교혁신과 학교자치 지원

이재희 기자 | 입력 : 2019/02/27 [08:47]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 조성두 기획조정국장은 26일 언론브리핑에서 ‘전시행정ㆍ관행적 사업 방식을 탈피하고 학교업무를 대폭 경감 시켜 학교혁신과 학교자치 지원에 중점을 두기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1,639개의 교육정책사업 중 204개 사업은 폐지하거나 일몰제를적용하고, 413개 사업은 축소ㆍ통합, 교육청 이관 및 권한 이양 등의 방법으로 총 617개 교육정책사업을 정비키로 했다..

 

이는 전체 사업 중 12.5%를 폐지하고 25.2%를 개선하기로 한 것으로 전체 사업의 37.7%에 해당한다.

 

첫째, 학교 현장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과도한 집합성 연수와 워크숍, 교원연구회, 시범학교 사업, 공모사업 등을 정비하여 최소화하고 통합 운영하게 된다.

 

둘째, 학교간 공동 학교폭력 사안처리, 학교 시설과 환경위생 관리, 각종 기간제,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인사관리 등을 교육청으로적극 이관하여 학교업무를 줄이기로 한다.

 

셋째, 학교 교육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종 캠페인, 행사, 홍보등의 전시성 사업과 실적평가 중심이 성과성 사업을 폐지하거나 간소화한다.

 

넷째, 각종 강사 지원, 컨설팅 지원, 의무교육, 표창 등의 업무를 통합 안내하여 처리하기로 했다.

또, 규제정비, 관행적 매뉴얼 보급개선, 각종 위원회 정비 등으로 업무를 축소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에 적용하는 2단게 정비는 올해 3월에 시작하여 7월 말 까지 완료하고 교육청에서 기획하는 새로운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검토제를 도입한다.

 

조 기획조정국장은 ‘세종교육을 혁신하여 세종시를 교육문화예술이 꽃피는 교육 생태계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며,세종교육의 교육자치 정책기획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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