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삶의 자세

전소영 | 기사입력 2019/02/25 [19:08]

엄마의 삶의 자세

전소영 | 입력 : 2019/02/25 [19:08]

 

 

▲     © 세종타임즈

 

 

아이들이 어떻게 컸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아이가 어떤 직업을 택하면 좋을까요?

 

엄마들이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또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엄마는 생각해 본적이 있으세요?

 

아이가 성장하는 20년의 기간 동안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 ...

 

 

 

아이만 성장하는 것이 아닌

 

부모도 함께 성장하는 시간인데

 

지금도 살림하고,

 

20년 뒤에도 살림하고

 

아이들은 부모의 잔소리로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삶을 대하는 자세를 통해 배우는 것입니다.

 

 

 

학교 성적과 삶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성적이 좋다고 아이가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의 태도가 좋은 아이들이 잘 사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가슴에 새기며 자랍니다.

 

좋은 행동을 많이 깊게 새길수록 훌륭하게 자랄 확률이 크지요.

 

아이가 청소년기에 문제들을 일으키고,

 

삶의 자세가 좋지 못하다면,

 

나를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 학창시절 걸렁걸렁한 친구들 보면 가정환경이 좋지 못하거나

 

부모와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였지 않았나요?

 

 

 

그래서 부모의 뒷모습이 중요합니다.

 

쓰레기 줍는 모습, 이웃을 대하는 모습

 

그리고 물건을 대하는 모습까지도

 

아이들은 자기 삶에 흡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스폰지처럼... ...

 

 

 

지금부터라도

 

삶의 자세를 바로 하고,

 

마음을 바로 하고,

 

물건을 대하는 태도를 바로 하고,

 

배움의 자세를 지닌 채 20년을 보낸다면

 

아이들은 부모를 존경하고 있을 것입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갤러리
2019 조치원 봄꽃축제
1/3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