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전국청년협의회 자문위원, 라오스서 봉사활동

”자유수호의 기틀이 봉사인의 정신으로“

강승일 기자 | 기사입력 2019/02/23 [08:41]

자유총연맹 전국청년협의회 자문위원, 라오스서 봉사활동

”자유수호의 기틀이 봉사인의 정신으로“

강승일 기자 | 입력 : 2019/02/23 [08:41]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자유총연맹 전국청년협의회 자문위 위원장 이명호를 비롯한 회원 35명이 지난 20일 부터 오는 25일까지 3박 5일 동안 라오스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라오스 봉사 활동은 자유총연맹 전국청년협의회 자문위가 주관하였고 전 현직 회장들이 함께 합류해 선 후배 간의 돈독함이 물씬 묻어났다.

 

자유총연맹 해외봉사단은 2012년 발촉되어 캄보디아, 필리핀, 라오스서 년 4회 이상 낙후된 오지 지역을 방문하여 물품 기탁과 우물 파주기 등, 현지 실정에 맞는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어려운 국가에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기폭제 역할에 앞장을 서고 있다.

 

이들 봉사단체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라오스 비엔티엔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보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우수장학생 장학금과 학용품, 의류 등 수천만 원 상당의 기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IT강국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스마트 폰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기술과 소프트웨어 활용법 등을 전수하고 한류열풍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예술 문화 교류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이들은 봉사를 하면서 “아이들은 나라의 초석을 다지는 기둥 같은 존재이므로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아이들 교육만큼은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하였고 과거 어려웠던 대한민국의 실상을 설명하면서 “국가의 가장 큰 자원은 교육이다.”고 강조했다.

 

나라의 흥망성쇠를 가름하는 것은 훌륭한 인재양성보다는 바른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쓸모있는 인재양성만이 글로벌 교류 신뢰구축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원조를 받던 나라가 원조를 주는 국가로 탈바꿈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봉사 또한 망라하지 않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토로했다.

 

▲ 좌로부터 박종욱 전 세종지부 청년협의 회장, 송요길 세종지부 조직위원장     © 세종타임즈

 

특히 송요길 세종지부 조직위원장과 박종욱 전 청년협의 회장은 세종지역에서도 숨은 봉사인들로 널리 알려져 있고,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은 “올해가 대한민국 건국의 시발점인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대한민국자유수호를 위해 몸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가슴속 깊이 아로새기고 뜻 있는 일에 동참하고자 해외 봉사에 참여했다.”고 피력했다.

 

또한 송요길 세종지부 조직위원장은 “자유수호의 기틀이 봉사인의 정신으로 무장되어 나가길 바라고, 이제는 당리당략 이념 정쟁을 종식하고 나라 위해 진정 일할 수 있는 일꾼이 많이 탄생 되길 갈망한다.”고 말하고 “삼일정신을 기추로 온 국민이 대동단결하여 부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미약한 힘이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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