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도로교통망 확충 총력

첨단 BRT전용차량 하반기 운행, 전기자건거 구입 보조금 지원

강승일 기자 | 기사입력 2019/01/31 [18:22]

세종시, 도로교통망 확충 총력

첨단 BRT전용차량 하반기 운행, 전기자건거 구입 보조금 지원

강승일 기자 | 입력 : 2019/01/31 [18:22]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세종시 정채교 건설교통국장은 31일 언론브리핑에서 “도시성장에 발맞춰 교통망 구축, 시민중심의 대중교통서비스 제공, 건축·주택 사무의 안정적 인수 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안심형 스마트버스를 도입하고 특별교통수단을 확대(13→18대) 하여 여성·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읍·면지역은 대중교통이 불편하여 수요응답형 버스(DRT)를 운영하고, 마을택시를 확대(34→39개 마을) 하는 등 농촌형 교통모델을 구축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하는 첨단 BRT 전용차량 4대를 하반기에 도입하고, 첨단 교통관리 시스템과 CNG 및 전기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도 추진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기자전거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공영 전기자건거를 도입(2022년까지 총 800대) 하는 등 자전거가 대중교통수단으로 한축을 담당하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교통수단으로 IOT를 접목한 스마트 공영자전거 ‘뉴어울링’을 500대 추가보급한다.

 

또한 지난 25일부터 예정지역과 읍·면지역의 건축·주택 사무가 세종시로 일원화되여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시민들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했다.

 

정채교 건설교통국장은 “적극적인 자세로 건설·교통 행정을 수행함으로써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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