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평준화 후기고 일반고 배정 2차 배정 확정

최초 1차 배정 오류 후속조치 교육감 권한범위 벗어난 행위

이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1/23 [19:10]

세종시교육청, 평준화 후기고 일반고 배정 2차 배정 확정

최초 1차 배정 오류 후속조치 교육감 권한범위 벗어난 행위

이재희 기자 | 입력 : 2019/01/23 [19:10]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23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일반고 신입생 배정과정에서의 최초 1차 배정은 객관적인 하자가 명백하고 중대하여 무효이거나 취소 사유가 있어 직권취소된 처분으로 효력이 소멸한 것으로서  지난 1월 11일 오후 9시에 발표한 2차 배정이 유효하다"고 발표했다.

 

최 교육감은 "당초 1월 18일 발표 예정이었던 고입 배정 발표를 1월 23일 발표함에 따라, 예비소집일은 1월 28일로, 학교등록일은 1월 29일~31일로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고입 배정문제와 관련하여 주무 국·과장인 교육정책국장, 중등교육과장은 직위해제 조치하고 업무담당자 등에 대해서는 조사·감사 등의 결과에 따라 엄중 문책할 계획이고,프로그램 개발업체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조사·검증이 완료되는 대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교진교육감은"2019학년도 평준화 후기 일반고 신입생 배정 과정에서의 오류로 혼란을 초래하여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교육감으로서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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