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낮도깨비 문짝소동’ 행사 개최

지역주민 등과 함께 기획한 2018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시민 약 1만4천여명 참여

강승일 기자 | 기사입력 2018/11/23 [11:35]

세종시문화재단, ‘낮도깨비 문짝소동’ 행사 개최

지역주민 등과 함께 기획한 2018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시민 약 1만4천여명 참여

강승일 기자 | 입력 : 2018/11/23 [11:35]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체육관에서 2018 문화가 있는 날‘낮도깨비 문짝소동’마무리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재단은 세종시 마을 곳곳의 문화자원을 조사하고 이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지역 콘텐츠로 발굴하기 위해 16개 읍·면·동의 지역주민, 예술가, 문화기획자 등으로 구성된 ‘고목나무 컬쳐톤’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진행된 내용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낮도깨비 문짝소동’행사장에서 접할 수 있었던 마스코트‘낮도깨비와 친구들’캐릭터들은 ,소정면의 400년 된 은행나무 달걀귀신 이야기 ,금남면 호탄리의 안터 이야기 ,아름동 갈운2리의 할머니 미륵석상 이야기 등 마을별 이야기자원을 통해 개발된 결과물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1년 동안 문화가 있는 날에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해 준 세종시민 300명도 초청해 낮도깨비 플래시몹 공연, 문짝 팀 대결로 진행되는 소원나무 만들기, 이색 시상식, 양왕열 퀄텟의 축하공연, 스윙 피버 댄스팀과 함께 추는 댄스 파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시문화재단 김혜옥 사무처장은“지난 7월부터 신도심과 조치원 등에서 진행된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약 1만4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세종시의 문화콘텐츠를 즐기는 기회를 가졌다”며“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문화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청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낮도깨비 문짝소동’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세종시문화재단은 지난 7월부터 총 5회에 걸쳐 세종시 설화 속 낮도깨비와 친구들을 스토리텔링화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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