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내년부터 전기자전거 구입비용 지원

권역별 자전거 수리센터를 지정․운영 일부 수리비도 지원

강승일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7:51]

세종시, 내년부터 전기자전거 구입비용 지원

권역별 자전거 수리센터를 지정․운영 일부 수리비도 지원

강승일 기자 | 입력 : 2018/10/11 [17:51]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친환경 녹색도시를 표방하며 도시 설계단계부터세계 최고 수준의 자전거도로를 반영하는 등 자전거 교통수단분담률 20%를 목표로 자전거친화정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는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내년부터 전기자전거 구매 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1년 이상 세종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지원하게 될 이 사업은 현재 전기자전거 구입 비용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를 개정 중에 있다고 엄정희 건설교통국장이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엄 국장은 이와 함께 ‘관내 수리점과 협력하여, 권역별 자전거 수리센터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라’며‘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원할 때,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일부 수리 부품에대해서는 일정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 붙였다.

 

한편, 지난 `14년 10월부터 도입, 72개 대여소, 735대를 운영하고 있는 공영자전거 어울링도 지난 8월에는 뉴어울링을 도입하여, 신도심에 대여소 약 400개소를 지정하고 뉴어울링 740대를 운영 중에 있으며, 어울링에도 내년에 200대를 시범 도입 22년까지 모두 800대를 확보할 방침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갤러리
제주 금빛 바다에 빠지다
1/3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