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제2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개최

전시, 공연, 창작워크숍, 체험, 책읽는 버스, 북크로싱 등 20여개 프로그램 운영

강승일 기자 | 기사입력 2018/10/05 [11:26]

세종시문화재단'제2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개최

전시, 공연, 창작워크숍, 체험, 책읽는 버스, 북크로싱 등 20여개 프로그램 운영

강승일 기자 | 입력 : 2018/10/05 [11:26]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재단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책, 예술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에는 전시, 공연, 창작워크숍, 음악극, AR Book 체험, 책읽는 버스 등 책과 예술장르가 융합된 2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아동도서 선진국인 말레이시아의 아동청소년도서협회 위원장과 작가들도 참여하여 세종시에서는 처음으로 국제 아동도서 교류가 이루어진다.

전시코너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 ≪슈렉≫의 동화작가인 윌리엄 스타이그와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원작가인 모리스 센닥 등 전 세계가 사랑한 그림책 거장들의 대표 작품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로 선정된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의 유다정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낭독공연과 2015년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화제작인 ≪엄마의 선물≫ 김윤정 작가의 북콘서트 등 작가와의 만남의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축제 사전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북크로싱’ 캠페인에 현재 1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200여권의 책이 접수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축제 기간 중에 원하는 책으로 교환해서 가져갈 수 있다.

이외에도 세종시 출신 작가와 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 세종시작은도서관연합회에서 운영하는 독서체험부스 등 세종시민이 주체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기획됐다.

축제 프로그램 중 소규모 인원 및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창작워크숍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그 외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갤러리
제주 금빛 바다에 빠지다
1/3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