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세종대왕과 음·악, 황종'전시회 개막

세종대왕즉위 600주년 특별전시, 세종대왕의 음악적 업적을 현대미술로 재조명

강승일 기자 | 기사입력 2018/10/02 [08:52]

세종시문화재단,'세종대왕과 음·악, 황종'전시회 개막

세종대왕즉위 600주년 특별전시, 세종대왕의 음악적 업적을 현대미술로 재조명

강승일 기자 | 입력 : 2018/10/02 [08:52]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오는 6일(토)부터 31일까지 대통령기록관에서「세종대왕과 음·악, 황종(黃鍾)」전시회를 개최한다.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세종대왕의 수많은 업적 중 ‘음·악’에 대한 발자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최초의 전시이다. 단순 공연이나 연주의 형태를 넘어 ‘정치적 이상’이었던 세종대왕의 ‘음·악’을 국내·외적으로 주목받는 현대작가들의 작품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문화재단은 대통령기록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90분간 개막식을 진행한다. 이번 개막식에는 전시의 총감독을 맡은 조은정 미술평론가(사단법인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회장)가 참석하여 전시회와 관련한 개괄적 설명과 참여작가와 출품작품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를 맡을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강서경 작가/검은아래 색달, 정 井 ▷강애란 작가/빛나는 세종 음악 ▷김기라, 김형규 작가/해석된 '여민락-황종을 위한 EDM, 세상의 저편-표준화된 시점 ▷김성복 작가/꿈을 지키다 ▷김효진 작가/여민락-218p(페이지) ▷문준용 작가/공간을 밝히는 소리 ▷안정주 작가/T.P.A(트리거, 펄스, 엠플리피케이션 ▷박준범 작가/행동기준 평정척도 ▷조혜리 작가/연향악채보(宴饗樂彩譜):해금 정간보 ▷오민 작가/연습무의 연습무(무용 구성), 연습곡의 연습곡(음악 공연) 등 10명이다.

 

세종시문화재단 인병택 대표이사는 “제6회 세종축제와 연계하여 마련되는 이번 전시회는 음악을 시각화하는 새로운 시도로 세종시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 육성·발전할 것”이라며, “이 같은 전시회를 매년 개최해 세종대왕의 이름과 정신을 계승한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로서의 브랜드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갤러리
제주 금빛 바다에 빠지다
1/3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