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자원봉사센터, 벽화로 그리는 세상· 安터벽화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 홍익대학교 Draw_all 동아리 벽화그리기 실시

강승일 기자 | 기사입력 2018/09/11 [21:36]

세종시자원봉사센터, 벽화로 그리는 세상· 安터벽화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 홍익대학교 Draw_all 동아리 벽화그리기 실시

강승일 기자 | 입력 : 2018/09/11 [21:36]

 

▲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복)에서 주관하는 2018년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에 홍익대학교 Draw_all동아리 35명이 연서면 도신고복로에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벽화그리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홍익대학교 Draw_all동아리는 지난 3월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에 ‘벽화로 그리는 세상, 安터벽화’ 로 사업비 50만원을 지원받았다.

 

연서면 도신고복로 도로변에 수년전에 그렸던 벽화가 빛을 바래고 세월의 때가 묻어나고 있었다. 지역 주민들과 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홍익대학교 Draw_all동아리와 오래되고 낡은 벽화를 다시 탄생시켰다.

 

홍익대학교 Draw_all동아리는 가을 햇살아래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도로가 인접한 환경에서도 밝은 얼굴로 벽화그리기를 실시하였다.

 

대학생 봉사자들이 마을 담장을 새롭게 단장하는 활동으로 평소 조용했던 마을은 젊은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생기가 돌며 활기찬 분위기로 전환되었다.

 

지역의 어른신들은 학생들의 활동에 응원도 아끼지 않으셨다. “ 학생들이 찾아와 우리 마을을 예쁘게 꾸며 주니 정말로 감사하다.” 며 어르신들은 연신 고마운 마음을 전해주셨고,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는 것을 보시고는 도시락과 함께 먹으라며 라면을 손수 끓여 주셨다.

 

성제리 경로당 어르신들은 “ 젊은 학생들이 마을을 위해 이렇게 고생하는데 드릴게 이것밖에 없다.” 며 초코파이와 음료를 전해주셨다. 홍익대학교 Draw_all동아리팀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인심에 잔잔한 감동을 받으며 오늘 활동에 무척 뿌듯함을 느끼고 힘이 절로 난다’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의 고등학교, 대학교, 기업들과 연계하여 지역의 낡은 벽화의 새 단장과 마을의 활기를 더하는 벽화그리기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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