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고 문

“전통시장” 안전은 내가 지키자

 조치원 119안전 센터장 이종철 | 기사입력 2018/09/04 [21:19]

기 고 문

“전통시장” 안전은 내가 지키자

 조치원 119안전 센터장 이종철 | 입력 : 2018/09/04 [21:19]

 

▲  조치원 119안전 센터장 이종철     © 세종타임즈

 

우리가 살고 있는 곳 전통시장은 밀집한 점포와 물품 등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면 연소가 급격하게 확대될 우려가 있고 불특정 다수인이 이동 및 출입하기에 인명피해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전통시장은 오래된 건물들이 있고 소방용수로는 연결 살수, 연결 송수관 등 대부분 소화기 같은 기초 진압 장비에 의존하고 있는 편이다.

 

특히 오래된 건물로 전기시설이 부실하고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등 점포들이 가깝고 협소해 화재가 발생하면 급속하게 연소 확대되기가 쉬운 편이다.  따라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장 상인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시장 내에서 전기난로나 장판 등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며 한 개의 전기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열기구를 사용을 금하고 가스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가스가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 점검하여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상인 여러분께서는 시장 통로나 비상구 등에 물품을 적치하지 않도록 서로서로 지키고 소방통로가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협조)이 필요하다.

 

화재 발생 시 가장 기본적인 소화기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에 신속히 대응하여 우리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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